아무리 엿장사 마음대로 라지만...

사이트 운영이 아무리 주인 마음 이라지만 정도가 있는것 아닙니까 ?  누가 옳고 그른가를 떠나서, 운영자를 비판하는 글은 순삭에 광역삭제에 별 짓을 다하면서 운영자 편에서 얘기하는 글은 비속어에 인신비방에 별소리를 다 쓰고, 신고 된지 한참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후에도 여러분들이 수차에 걸쳐 언급 했건만 아무 반응도  없는것은 너무 한것을 한참 지나쳐 운영자의 수준을 보여주는듯 하네요.

이게 문피아의 현주소요 운영자의 수준 인것 같네요. 어떤글 인지 모른다고 할까봐 적읍니다. 페임제로.

아마 이 글은 몇분안에 삭제 되겠죠.

[경천]

일관되게 항상 이랬는데,

[고월조천하]

글쎄요, 대부분의 분들이 조용히 넘어가니까, 운영자라는 사람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고객들은 쳐버리려는 것인지 '낫'을 든다고 당당히 말하는 것이겠죠.

[天劉]

원래 이랬어요. 최대한 카카오나 조아라, 네이버 결제하는게 맘 편함

[이한성.]

근데 사실 문피아 정도면 괜찮은 거에요. 다른 곳들은 서비스는 좋을지 몰라도 갑질이 너무 심해서...

[지나가는2]

카, 조, 네는 그나마 의견을 말할 공간도 없지 않나요?

[고월조천하]

글쎄요 다른 사이트 무슨 갑질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작가들 입장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문피아 작태가 괘씸해서 북큐브, 조아라 결재해서 쓰고 있는데 저는 어떤 갑질 말씀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제가 실수로 결제한 것도 1:1 문의 남기니까 바로 환불 해주고,서버 문제 생겼을때는 자동으로 무료 이용권 보내주고 하던데요.
제가 예전에 이런 글 올렸더니 파업용역이니 어쩌고 하시던데 요번에도 그럴려나?

[고락JS]

옆동네 조 모 사이트에도 자유게시판은 있습니다.

별로 활성화가 안되어 있어서 그냥 하는 분들 친목 게시판이 되어서 그렇죠.

[김서래]

공감합니다

[미노루]

운영자에게 불만가진 사람에게 돌대가리라고 한 글이
2월29일자로 아직까지 삭제 안되고 있죠...
그리고 어느분의 댓글이 병신이라며 욕설한 것도
본문 작성자가 싸우기 싫다며 스스로 삭제할때까지 아무런 제제도 없구요...
하지만 문피아에 말한마디 잘못하면 바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