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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끔식 생각하는건데말이죠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4.06.11 04:03
조회
806

정치인의 아들이나 아니면 정치인본인이나 가끔식 망언을하잖아요?

그 유명한 미개발언이라던가 아니면 세월호 학생시위 돈받고하는거다! 이런거요


정치인이나 정치인자식정도면 꾀나 고학력일텐데


이런말하면 국민들한테 지탄받고 정치생명도 위험해진다는것을 요즘 중고딩애들도 훤히아는데 왜 그런말을 할까?... 라는 생각해봤네요 


뭐 돈받고하나? 아니면 니 정치질그만해도 노후생활빠방하게 준비해줄테니까 니가 총대매라? 이런건가?


Comment ' 8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4.06.11 05:45
    No. 1

    학력이 지성을 보장해주지는 않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4.06.11 05:56
    No. 2

    지능과 지혜는 같은 단어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4.06.11 09:44
    No. 3

    아무리 감추려 해도 송곳은 주머니를 뚫고 나오는 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4.06.11 10:01
    No. 4

    원래 그쪽 계층 사람들 사고 방식일 수도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남다름
    작성일
    14.06.11 10:28
    No. 5

    사람의 인격은 학력과 금전의 고하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으로 평가 할 수 없습니다.
    어떤 특정한 직업에 있는 사람들은 가끔씩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것과 다른 말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이득을 위해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지지자들, 소수이나 집단화된 사람들을 위해 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남다름
    작성일
    14.06.11 10:29
    No. 6

    사람의 인격은 학력과 금전의 고하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으로 평가 할 수 없습니다.
    어떤 특정한 직업에 있는 사람들은 가끔씩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것과 다른 말을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의 이득을 위해 말하기도 하고, 자신의 지지자들, 소수이나 집단화된 사람들을 위해 말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06.11 12:51
    No. 7

    영유아들 상대할 때 어려운 말 안하시잖아요? 영유아들 앞에서 말실수 해도 쉽게 얼버무릴 수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국민을 영유아 수준으로 생각한다는거죠. 그런데 웃긴건 그 생각이 먹힌다는거. ㅋㅋㅋ 미개하다고 해도 돈 받고 시위한다고 말해도 재당선이 된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4.06.12 10:06
    No. 8

    직접 국회의원을 해보지 않고는 모르는 일이죠. 모조리 추측이 난무할 뿐인데. 측근에서 진정한 진실을 알지 못하는 이상 쓸데없는 소리들일 뿐이죠. 카메라앞에서나 밖에서 하는 행동은 반이상이 연출일텐데.( 연출이태반이라는 것은 모 국회의원 모 시장만 봐도 알 수 있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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