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알바하는데여 저는 물선까는작업을해여 장판에 홈이파여있고 얇은호수를까는작업이여 근데 공장내부에 고양이여러마리돌아댕기는데 장판속에 똥싸놓고 도망가고 그래요 근데 똥뭍은장판을 그냥 잘라서 홈판다음에 물선까라고하더라고요
으악더러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기서알바하는데여 저는 물선까는작업을해여 장판에 홈이파여있고 얇은호수를까는작업이여 근데 공장내부에 고양이여러마리돌아댕기는데 장판속에 똥싸놓고 도망가고 그래요 근데 똥뭍은장판을 그냥 잘라서 홈판다음에 물선까라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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