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은 어려운거네요

정담분들이 괜히 비평글에 글을 안다는게 아니라

비평하려면 응당 

글을 꼼꼼히 읽는 성의와

핵심을 짚어내는 내공과

이를 일목요연하게 표현할 필력이 필요한 고난이도의 작업이네요

단순히 듣기좋은 소리와 즉흥적 감상은 필자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듯 싶습니다

글이란 무거운 거네요

저도 좀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쓴다면 더 열심히 읽고 많이 생각한 후에 비평하는게 맞겠네요

[적안왕]

귀찮죠.
해도 그건 이러이런한 것의 복선이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경우도...
귀차니즘 만세~_~

[[탈퇴계정]]

매우 힘든 작업이며 보는 눈도 있어야하고 고쳐줄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