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를 처음부터 보다가 잠시 할 일을 하고 다시 와서 보니
또 다시 비평문제로 시끄럽네요.
사실 이제와선 딱히 비평문제라기보단 비방느낌이 강하지만(저 혼자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그냥 좋게 좋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정담이 괜히 침울해진 기분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태를 처음부터 보다가 잠시 할 일을 하고 다시 와서 보니
또 다시 비평문제로 시끄럽네요.
사실 이제와선 딱히 비평문제라기보단 비방느낌이 강하지만(저 혼자 그렇게 느끼는 겁니다.)
그냥 좋게 좋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정담이 괜히 침울해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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