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보고 있는데...

아 정말 여주 정말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잉???

물론 캐슬이 중간중간 여자가 있긴 했지만

이러나저러나 시즌이 4개가 진행되는동안 기다렸는데

말이에요.

아직도 밀당이라니

4년동안 밀당/????

저같으면 진작 포기함

물론 드라마의 인기를 유지하려면 저래야 되긴 합니다만

거참... 이런부분에서 드라마 라는걸 느낌

아... 물론 현실에서 저런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시청자의 입장에선 매우 답답함.

물론 드라마의 여타 등장인물(특히 검시관)

도 답답해합니다만....

ps.요번엔 자막이 안나오네요.

자막 없이도 보는데 지장은 없지만

상당히 집중해야 되서...

(한국드라마처럼 책보면서

들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드라마는 스치듯이 보는게 좋은데

웹서핑도 좀 하면서

ㄷㄷㄷㄷ

워낙 안나오니 걍 보는수밖에요

[悲戀歌]

시즌 4 보셨는 지를 몰라서 말을...ㅠㅠ

[꿀도르]

..본즈도 그렇고~..
인기 어느 정도 유지되면 ..러브라인이 ..참 그래요

[윤필담]

지금 보고 있다니까요
그러니까 4년이죠.
지금 시즌4 20편보는중임

요번에라고 적어놨는데;;;;
거기다 자막 안나온...
그러니까 당근 최신인거임

[윤필담]

꿀도르님///
본즈는 결국 애 들어섰잖아요
뭐.. 실제 배우가 임신했으니 더 적절한...

[꿀도르]

으힝..본즈 보다 말았는데..
그 해골덕후누님 임신했나보군요.

[낭만거북이]

근데 막상 둘이 정말 사귀면 재미없을듯요.

[금원]

러브라인되면 조기종결의 신호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