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무쌍을 읽고

작가명 : 강태훈

작품명 : 신권무쌍

출판사 : 청어람

뒷 표지 내용도 끌렸고 2권까지 단숨에 빌렸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제가 읽고 느낀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읽을만한데.. 이건 억지로 이야기를 이으면서 뜬금없다.

뭐, 전투 1번에 15살 체격으로 되고, 또 전투 1번에 20살 성인되고 그리고 사기적인 밖에선 10일 안에선 10년에 무시무시한 고수가 되고..

차라리 처음부터 고수이면서 이야기 풀어가는 것보다 못한 소설인거 같습니다.

읽으려면 뭔가 읽을 맛이 안나고 이도저도 아니고..

다시는 손이 가지않을 거 같네요..

[헤비메탈]

*드래곤볼의 시간과 정신의 방도 아니고 참.....
어린아이의몸에 20세의 정신적 나이라는게
매력적인 소재라서 읽었는데
결국 1권도 지나기 전에 몸이 성장하더군요 ㅡㅡ;
무언가 속은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씁쓸했습니다

[늦은후회]

망한소설...2권빌려서1권에서 덮은.

[로리동산]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정말 최악이였음

[녹두짱]

1권을 보면 왠만하면 참고 2권까지는 보는데 이 작품은 참지 못하고 덮어버렸습니다. 금강부동심법의 화후가 모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