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
작품명 : 무
출판사 : 무
그만큼 장르시장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증거..
딱히 누구 하나를 꼬집어 비난할 필요도 없습니다.
작가 출판사 독자 대여점까지 모두에게 조금씩 책임이 전가 되어야겠죠. 누구 하나 옳은게 아니라 모두가 잘못된겁니다. 변화는 혼자 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하도 좋은 비평이 어쩌구 나쁜 비평이 어쩌구 하시기에 끄적거려 봤습니다.
p.s)이렇게 모든걸 통제식으로 바꿔가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감상란에 비평글을 못쓰게된 순간부터 비평란은 비평&비난란이 되어버렸고 그나마 비평란마저도 제기능을 상실하고 하이&로우로 나눠야할 정도로 완전 오염되기 시작한것부터 점점 게시판 본래 기능이 사라지고 전장이 되어가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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