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림독서생
작품명 : 전귀
출판사 : 청어람
전귀 .한마디로 전투의귀신이란뜻인데 혼자 만대1맞짱을 뜨시면서
시작하는.. 다죽이고 ""아~~ 따분해 ""이런말하고 이건뭐.....
예로들면""한명의 장수에 의해 일만의 몽고 정병들이 유린되기 시작했다.무려 3일간동안 지치지도 않고""책 내용중-
또한 격공보라는 주인공 (장영)의 무공을 100명인가?(확실치않음)
다 알려주고 멸마단을 강화시키는 주인공(뭐지???)
작가님이 글에 멋을 부리시려는 건 이해가 되지만 자연스럽지
않다면 양날의 검이라는....
그런 대단한 인생의 주인공이 무림맹의 조장이되서 펼치는 이야기...스토리는 그냥 쭉 써내려가는 듯한 일반적인 스토리이고 캐릭터는 살아있지못하고 쏟아지는 무협지의 편승한 작품
이랄까요.
다행히 전 원래 두권씩이나 세권씩 빌리는데 이번에 전귀1권과
풍운검협전3을 빌리는... 다행이라는 전귀2권까지 빌렸으면
안보고 반납을 해야하는 안습이 될뻔
요즘 무협독자들이 상당히 진보하셔서 (열세번째,악공,향공,빙공의
숭인,만고)이런대작들을 보아 안목이 대단히 높아진걸
전귀작가님은 모르는듯
조금만더 분발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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