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판도라의 미궁
작가 : 향초(香草)
출판사 : 없음.
17만 7천자의 분량이 있으며, 매일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비평을 요청하는 것은, 요새 글을 쓰면서 뭔가 빠진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부탁을 드립니다.
요새, 새로 보는 소설들을 보면, 1인칭 시점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너무 늘어나는 것 같에서 1인칭 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캐릭터들의 모든 생각을 넣으려 합니다.
이야기와 생각을 넣으며 전투를 하는(?) 방향으로 지금은 쓰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쓰는 것은 예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했지만 현재는 쓰고 있는 느낌? 뭐, 그런 느낌이 듭니다.
어색함이 묻어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저 딴에는 잘 썼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죠...
가끔씩 글에 대해 충고 해주시면, 최대한 반영해서 고칩니다.
하지만, 그런분들이 별로 없더군요.
초반에만 보고 그냥, 맞지않아 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어디가 거슬리는지 궁금하고, 개선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싶네요.
https://blog.munpia.com/22parking/novel/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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