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비평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
13.09.08 23:46
조회
3,277

솔직히 이번소설, 꽤 탄탄하게 짜고 시작한 글인데 인기는 아주 죽어라 없네요.

어릴때 여기 올렸던 글들보다 더 없으니, 답답합니다.

그때보단 지금 글이 더 재밌고 나을텐데요.

 

그래서 비평요청을 하고 싶습니다.

20화는 채웠고, 내용은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제 기준이지만요.

 

마법세계-꿈과 종말의 카니발

http://novel.munpia.com/13295

 

아주 따끔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09 01:08
    No. 1

    제 능력이 작품 을 논할 수준이 안되는걸 알기에 작품외적인 면으로 하나 말씀드릴게요.
    이글을 보고 링크를 따라가봤습니다. 일단 어떤글인지 소개글과 분류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소개글이 독자를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작품소개나 장르 혹은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힌트는 제시를 해주셨어야 하는데 오히려 난해하여 이작품이 장르소설이 맞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다른 작가님들 연재작품 소개글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09 01:18
    No. 2

    예전 소개글은
    기억을 잃고 현실세계로 떨어진 여주인공이, 남주인공과 같이 마법세계로 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라고 적었습니다. 근데 독자가 그때부터도 비정상적으로 안오더군요ㅠ

    감사합니다^^ 소개글부터 건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백작.
    작성일
    13.09.09 02:29
    No. 3

    비평을 요청하셔서 축지법으로 날아가 소개글을 보았습니다. 도리도리곰 님과 같은 생각이였는데... 평을 하기가 망설여 졌습니다. 다행히 도리도리곰 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신것 같네요. 다시 축지법을 써서 날아가본 결과.. 이미 소개글이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독으로 장시간 볼수는 없었지만.. 최근의 식지않은 글중 한 문장을 끄집어 내어 비평해 봅니다.

    -----------------------------------------------------------------------
    --클라리몽드가 나무 뒤에서 나와, 세경 옆에서 고양이나 개처럼 자세를 취했다.

    *단어선택 / 우선 클라리몽드 라는 이름이 조금 길다는 생각 입니다. 몬테크리스토 백작과 같이 성을 포함한 여섯글자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독자가 글을 읽을때...

    클라리몽드가 밥을 먹었다. 클라리몽드가 뒤를 돌아 보았다.
    보다는.
    클라리가 밥을 먹었다. 클라리가 뒤를 돌아 보았다. 가 미세하지만 더 부담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름이야 다섯자도 되고 여섯자도 되는것이기에 틀린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이름에서도 조금 거부감? 이 든다고 할까요? (환타지를 접하지 못해 저만 그런것일수도.^^)

    이 ... 이름은 단어선택 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모순이 있습니다.
    단어선택 이라면.... 문장에 나온..고양이나 개를 비유해야 겠지요.
    같은 뜻을 가진단어.. 고양이.암 고야이.숫고양이. 암캐.숫캐.도베르만.불독 등등.
    뜻은 같지만 고양이라고 할때와 암고양이 라고 할때의 느낌은 다르다는 생각 입니다.
    또한...문장에서 "고양이나 개와같은 자세를 취했다" 라고 하기 보다는 고양이 이던 개 이던 선택을 하셔서 하나로 표현한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단어의 배열순서 / 똑같은 단어들을 사용한다 해도, 그 순서(앞과뒤)를 바꾸어 줄때에는 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생각 입니다.

    -클라리몽드가 나무 뒤에서 나와. 세경 옆에서 고양이나 개처럼 자세를 취했다.
    -나무 뒤에서 나온 클라리몽드가 세경에게 다가가며 고양이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똑같이 -클라리몽드.나무 라는 단어지만... 나무가 앞에 있는것과 뒤에 있는것의 어감이 좀 다르지 않은가요?

    *단어선택 과 배열 순서를 바꾸었을땐.
    원문- 클라리몽드가 나무 뒤에서 나와. 세경 옆에서 고양이나 개처럼 자세를 취했다.
    수정- 나무 뒤에서 나온 클라리는 세경에게 다가서며 암 고양이와 같은 자세를 취했다.

    내용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문장을 보았을때.
    같은뜻을 가진 다른 단어들을 조금 생각해 보는건 어떤가 싶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과. 수저는 같은 뜻이지만 어감은 다르니까요.

    비밀댓글로 남기려다가...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단어선택 과 배열에 조금 소홀한것 같아. 함께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댓글 남기고 갑니다.
    창작... 힘드네요.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09 02:44
    No. 4

    단어선택이나 글을 읽을때의 호흡, 문장 및 단어 배열에서 항상 답이 안나왔는데 시원하게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일단 이름에 대해선 내일 연재분 연재하고 시간을 들여 수정해야겠네요. 책도 꽤 읽고 작문책도 좀 읽어봤지만 고유명사를 줄여쓰는 방법을 아직까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줄이니 확실히 호흡적인 면에서 원하는 길이가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이 새벽 이렇게 비평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강림주의
    작성일
    13.09.09 15:15
    No. 5

    직업상 다양한 종류의 서양이름을 자주봐서인지 저로서는 딱히 클라리몽드라는 이름에 거부감이 느껴지지는 않네요. 오히려 그것을 억지로 줄인 클라리라는 이름에 거부감이 듭니다. 클라리몽드라는 이름이 딱히 창조해낸 이름도 아니고 실제로 현실에 존재하는 이름인대 이것가지고 어감때문에 줄이느니 마니는 좀 의미없는 감놓아라 배놓아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백작.
    작성일
    13.09.09 15:26
    No. 6

    클라리몽드 라는 이름에 대해..서구적인 이름에 대해 아는것이 제가 아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말할때.... 아주 조심스럽게 말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환타지를 읽어본적도 별로 없고 아는것도 없으니까요. 단지 위의 의견은 ... 수많은 독자중의 한사람의 입장을 이야기 한겁니다. 저로선느 이름이 긴게 낯설었으니까요. 그런 이유로.. 댓글 에서도..

    ***개인적으로 이름에서도 조금 거부감? 이 든다고 할까요? (환타지를 접하지 못해 저만 그런것일수도.^^)

    저만 그런것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또한 클라리 라는 이름은 클라리몽드를 줄인게 아니라... 쉽게 예를 들기 위한 이름입니다. 다른분이 창작해 놓은것을 마음대로 줄일수는 없죠.

    강림주의님 처럼..전혀 어색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신것 처럼... 소수일지 모르지만 저처럼 어색해 하는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요?

    Bibleray 님이 비평을 요청하셨기에... 독자의 입장에서 개인이 느낀것을 이야기 한것 입니다.
    '이름을 줄여야 한다' 가 아닌...' 내겐 이름이 길어 낫설다'는 의견을 제시 한것이죠.

    강림주의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역시.. 환타지.서양의 이름에 익숙치 않은 저만의 문제 일수도 모르겠습니다. 반대의견을 주셨으니... 최종판단은 Bibleray님께서 하시겠죠.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니... 기분 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09 16:34
    No. 7

    물론 좀 더 나은 의견을 취사선택해 적용시킬 예정입니다^^
    저는 단지 제가 들인 노력이나 제가 소설에 쏟은 애정에 비해, 인기가 비 정상적으로 없는 이유가 궁금해서 비평을 요청한 것이니까요^^
    강림주의님께서 늦지않게 말씀해 주셨으니 제 나름대로 취사선택해 좀 더나은쪽으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09 17:37
    No. 8

    그냥 비추천만 누르고 도망가지 말고, 제 글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제가 원하는건 단지 이 글이 인기가 없는 이유입니다.
    제 실력문제면 실력문제다, 컨셉이면 컨셉문제다, 대중성 문제다.
    말씀 좀 해주시고 가세요ㅍ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그로스메서
    작성일
    13.09.09 22:04
    No. 9

    비추천을 누른 11명의 회원분들이 어째서 Bibleray 님에게 도망간다는 소릴 들어야 합니까? 상대방의 글을 읽고 비평하는게 그렇게 쉬운 일로 보이시나요? 원하는 만큼의 피드백을 받지 못해서 서운하신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이런식의 댓글을 남기는 것은 실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09 22:23
    No. 10

    이런식으로 남긴 이유는 공지에서 '비추천'이 어떤 역할인지 읽고 나름대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비추천은 '읽지 말아야 할 게시글, 비평글' 이란 의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비추천을 누른 것이라면, 기분이 나쁘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13.09.09 22:02
    No. 11


    가장 큰 이유는 분량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요
    골베글들이 대체적으로 분량이 적지만
    그분들은 고정적인 팬들이 있어서 그게 되는 거겠죠

    이미 성공했던 전작이 있는게 아니라면 2권 분량은 꾸준하게 써보심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09 22:24
    No. 12

    이 사이트에선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긴 합니다. 기껏해야 100명정도, 그것도 군대가기 전에 예고없이 연중해서...ㅠ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자견(自遣)
    작성일
    13.09.09 22:36
    No. 13

    감히 비평까지는 아니지만 님의 글을 읽으니 영상적인 표현에 치중하시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시놉 같은 느낌이 들어 소설이라는 형태로 느껴지지 않는 것 아닐까요? 이미지를 글로 변환하시는 과정을 조금 더 다듬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09 23:57
    No. 14

    예전에 내면묘사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졸작이 돼버린 작품이 있어서, 그때 그 생각에 그런거 같네요. 좀 더 밸런스를 잡고, 영상식 표현에 대해서 더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9.10 00:15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8:49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5 아라짓
    작성일
    13.09.10 00:17
    No. 17

    계속 읽고 싶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문피아 꼬박꼬박 들어와서 보는편이긴 한데 계속 읽을 맘이 들지는 않네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주인공의 여자친구가 죽었음에도 절망감이나 분노나 자괴감 등이 어느 하나 느껴지지 않았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8:50
    No. 18

    음 혹시 프롤로그 부분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름 가장 감정적으로 쓴 부분인데, 내용 전달이 잘 안됐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옐리아
    작성일
    13.09.10 03:13
    No. 19

    음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전 너무 자세한 내용은 문학작품이 아닌 장르글에서는 오히려 독으로 보여요
    장르의 주고객이 빨리 가볍게 읽는 위주고 결과를 빨리 보려하는것 같습니다 싸움묘사에 세세하게 치우치면 읽는 사람들이 잔소리로 보이기도... 물론 소재는 장르일순 있으사 지향은 다르다면 묘사가 자세할 수있죠 그럼 정말 소수만 좋아하는 글이 되기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8:54
    No. 20

    음 제가 읽는 글에 영향을 많이 받아 그런가 봅니다. 검기니 나오는건 한두작품밖에 읽어보지 않았고, 솔직히 읽다가도 포기했거든요.
    사람들이 원하는 글이란게 뭔지 잘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4143 비평요청 풍미 사신무 - 간단한 비평 +9 Lv.8 SwordTal.. 13.09.30 3,583 26 / 2
4142 비평요청 하연 - 제국 : 글이 너무 짧지만, 일단 평가. +9 Lv.8 SwordTal.. 13.09.29 3,244 32 / 1
4141 판타지 감글동그림 '아이언 나이트' +14 Lv.99 온달곰 13.09.29 10,362 7 / 0
4140 비평요청 비평 부탁드립니다. +7 Lv.1 하연. 13.09.20 2,634 1 / 12
4139 판타지 트루베니아 연대기 +24 Lv.8 desperea.. 13.09.15 8,197 12 / 4
4138 퓨전 초인전설, 사신전설, 사자의 제국의 작가 K.석우 +13 Lv.44 똘망공자 13.09.17 13,080 13 / 2
4137 비평요청 비평 부탁드립니다. +2 Lv.8 풍미 13.09.14 2,356 2 / 9
4136 판타지 비평 부탁드립니다. +11 Lv.3 에반케이 13.09.13 2,726 1 / 5
4135 무협 전능천왕...제 기대와는 다르군요. +17 Lv.93 에르나힘 13.09.07 12,322 6 / 1
4134 현대물 비일상 현대물 - 절대자,돌아오다 [프롤로그~5회까... +30 Lv.26 조은정령 13.09.12 8,976 57 / 1
4133 현대물 바인더북-현대판타지의 현주소 +17 Lv.99 firestic.. 13.09.12 12,806 24 / 4
4132 기타장르 이문열을 생각한다 +16 Lv.1 [탈퇴계정] 13.09.11 5,291 6 / 8
4131 기타장르 이문열을 읽고 있다 +5 Lv.1 [탈퇴계정] 13.09.11 3,811 4 / 6
4130 판타지 판타지 설명문...<칸 솔론> +7 Lv.6 異色奇家 13.09.11 4,978 16 / 1
4129 판타지 현대정령사 4권/문지기/어울림 출판사 Lv.90 마령검銀白 13.09.10 4,517 1 / 2
4128 비평요청 비평 부탁드립니다. +2 Lv.10 김순덕 13.09.09 2,225 4 / 6
» 비평요청 비평 부탁드립니다 +20 Lv.27 Bibleray 13.09.08 3,278 3 / 19
4126 판타지 비평 부탁 드립니다. +6 Lv.25 아클님 13.09.08 2,674 3 / 6
4125 비평요청 비평 부탁드립니다. +4 Lv.4 arubel 13.09.08 2,810 2 / 6
4124 퓨전 사자의 제국 +1 Lv.54 눈을감지마 13.09.07 11,980 11 / 3
4123 판타지 K.석우의 작품 비평 +42 Lv.1 Kromwell 13.09.03 9,010 32 / 11
4122 무협 권용찬님의 질주무왕을 읽는데 자꾸 거슬리네요 +11 Lv.5 전고 13.09.02 7,947 7 / 4
4121 판타지 혈왕전생 - 나쁘지는 않지만 진부하다. +5 Lv.5 Brock 13.09.02 6,122 5 / 3
4120 현대물 캔커피님의 기후거래소 재밌었습니다. +10 Personacon 페르딕스 13.08.31 4,487 10 / 2
4119 현대물 [연재작 비평] 강훈 님의 최후의 봉인 +8 Lv.42 요개 13.08.28 3,684 12 / 4
4118 현대물 악은 악으로 5권까지 읽고 +11 Lv.11 진시황제님 13.08.26 7,271 13 / 3
4117 판타지 전생의 왕을 읽고 +13 Lv.3 불타는또치 13.08.25 10,090 16 / 1
4116 게임 로열페이트를 보고 그간 느꼈던 점 +7 Lv.6 그라츠트 13.08.22 4,976 6 / 1
4115 퓨전 삼국지 천룡전 김빠진 사이다.. +9 Lv.61 풍훈탑 13.08.18 7,019 14 / 2
4114 판타지 위시 5권(완)까지 읽고 +10 Lv.11 진시황제님 13.08.17 4,190 14 / 1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