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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의 황금수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
11.04.07 16:35
조회
10,519

작가명 : 나한

작품명 : 황금수

출판사 : 로크미디어

나한의 황금시리즈 2탄 황금수

작년 나한의 황금백수가 히트를 했죠

권수도 어마어마하게 늘여났고 나한작가는 부자가 되었습니다

프로작가로써 시장에 먹히는책이 어떤책인지 확실히 느낀거같군요

전작과 거의 차이없는 그래서 전작을 본분들이라면 끌릴만하게 책을내놨네요

앞뒤안재고 행동하는거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항상  10수앞까지 내다보는거같은 천재주인공

말하는건 천하의 쌍것이고 성격은 시장왈패지만 강한자에겐 강하고 약한자에겐 강한척하지만 알고보면 잘해주는 요즘 한창먹히는 인간미넘치고 세심한 성격

항상 주인공이 주도하고 모든것이 주인공위주로 돌아가는 긴박한 사건전개

엄청 뭔가 대단한게 있는거같지만 절대 드러내지않는 무공수위까지..

나한작품답게 "절대 주인공이 독자들이 볼때 답답한 행동을 하지않는다" 라는 대전제는 이책에서도 깔려있습니다

이책의 장점은 위에 적힌대로 전작 황금백수의 히트코드는 다가져다가 붙여놨다는 겁니다

뭐 전작 황금백수에 만족했던 현주류층이 좋아할만한 책을썼습니다 이번책도 한 10권은 기본이고 한 15권이상은 목표로 잡은거같습니다

기존의 황금백수에 만족하셨다면 잡아봐도 좋을겁니다..

이상이 이책의 장점이고...단점으로 들어가면..

또 똑같다..라는겁니다

나한작가의 최대단점은

"모든작품은 항상 똑같은 주인공이 상황만 다른상황에서 활동하는 느낌을 준다" 라는 점입니다

거의 나한작가의 작품중 90%가 주인공의 성격이 똑같습니다

하오대문의 야혼

와일드문의 묵야월

그랜드크로스의 갈릭드무혼

무적군림보의 소상

무극신갑의 무군

파천마흔의 유강

황금백수의  연우강

황금수의 진시운

제가보기엔 모두 동일인입니다.;;

그 한명이 각기 그책의 상황에따라서 그상황에 맞는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나한작가가 항상 듣는 "자기복제의 대가"라는 평가는 이런부분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분명 나한작가가 좋아하는 저캐릭터성은 독자들에게 항상매력적입니다 한두세작품 읽을때까지도 아주 즐겁게 읽을수있습니다

하지만..전작품이 다 똑같은 주인공이 등장한다면... 그건 곤란하지요

나한작가의 필력을보면 항상 더좋은작품을 쓸수있는 작가인데 시장과 타협해버린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 변화가 필요하지않을까요?


Comment ' 38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1.04.07 16:39
    No. 1

    절대군림보가 아니라 무적군림보 아닌가요 ㅎㅎ; 문피아에서 연재했던거라서 기억이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11.04.07 16:51
    No. 2

    맞습니다 무적군림보죠.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04.07 16:55
    No. 3

    저도 보면서 '와~~ 황금백수랑 똑같네~' 란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3권부턴 안보겟습니다.. 작가님이 조기종결 당해봐야 아~ 내가 잘못했군아~ 라고 느끼겟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혼몽이라
    작성일
    11.04.07 17:10
    No. 4

    광풍 시리즈 때는 진짜 좋았었는데 갈수록 안보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겨울 ♬
    작성일
    11.04.07 17:10
    No. 5

    자기 복제의 달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곡각
    작성일
    11.04.07 18:17
    No. 6

    저 위의 목록중 한 시리즈만 읽으면 다른 작품은 물론 앞으로 나올 작품도 읽을 필요가
    없는기적의 작가 하나를 읽으면 열을 아라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풍검신
    작성일
    11.04.07 18:33
    No. 7

    위와 같은 평가글이 나올줄 알았습니다.근대 조기종결당해바야 라는 글을 쓰신분에게는 님 바램되로 안될것 입니다. 왜냐? 잘나가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충분한 필력을 지닌 작가가 더 발전을 안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을 100% 찬성하지는 않지만 현재 대한민국 출판현실에서 그런 바램은 작가를 현실과 타협하지 말라는 주장에 불과합니다.작가도 사람이고 현실에서 밥을먹고 살아야 가야하는 인간군상에 속합니다.작가가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굳이 이런 공유공간에다 위와 같은 글들을 쓸필요는 읍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록그레이드
    작성일
    11.04.07 18:39
    No. 8

    조기종결 할지 말지는 모르겠고, 한 가지 확실한 건, 황금백수보다 훨씬 못하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4.07 18:59
    No. 9

    나한작가 작품은 이제 안보려구요 -0-
    거의 다봤는데 도중에 다 접게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1.04.07 19:22
    No. 10

    그 길도 결국 작가가 가는 길입니다. 함께 걷든지 아니면 외면할지는 독자의 100%의 몫임니다. 지금 나한님은 소설계의 김성모의 길을 가고 계시죠. 그 나름도 본인이 정하셨기에 뭐라뭐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안보면 내돈나가면서 손해생기지도 머리가 아플이유도 없으니까요. 무적군림보까지가 딱 좋았습니다. 백수부터는 손놔버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1.04.07 20:07
    No. 11

    이책도 좀 있으면 "이걸 아직도 보십니까?" 이런말 나오겠네요...
    최소한 읽는 독자를 부끄럽게 만들지는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책볼때 다른 사람 눈치보면서 몰래 읽는책 - 비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1.04.07 21:05
    No. 12

    광풍가1부랑 귀면탈은 재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엽동유
    작성일
    11.04.07 21:42
    No. 13

    저도 비주류가 되어 버렸나 봅니다. 나한님 글 안본지가 꽤 되었네요. 예전글은 분명 재미가 있었는데....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장난
    작성일
    11.04.07 22:27
    No. 14

    황금백수...
    나한작가를 끊게 된 원인이 됬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4.07 22:44
    No. 15

    황금백수가 히트작? 십몇권부터는 본전치기 수준인걸로 아는데요. 제가가는 대여점들은 죄다 그냥 본전은 되고 받던게 있으니까 받는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황제킹폐하
    작성일
    11.04.07 22:47
    No. 16

    비뢰도가 어떻길래 눈치를 보면서 읽으시조?

    야설도 아니구...

    참고로 본인은 비뢰도에 아예 모릅니다.

    그저 책을 읽으면서 눈치를 본다는게 희안해서 질문 드린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11.04.07 23:14
    No. 17

    황금백수면 히트죠
    왠만한 대여점엔 다깔려있고 권수가 20권이 넘어갑니다
    반품이 되지않고 본전치기는 꾸준히해주는 대여점에서 받는책이 20권이상 깔려있다는건 출판사나 작가 둘다 성공해낸것이죠
    개인판매가 미미한 장르소설계에서 대다수 대여점에서 책을 반품하지않고 꾸준히받는다면 히트한겁니다
    중간에 진짜 독자들이 다떨어져나가고 반품율이 올라가버리게된다면 조기종결이 되기마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11.04.07 23:19
    No. 18

    장르출판계가 굉장히 냉정한곳이라..
    아무리 작가이름값이 있어도 반품율올라가면 그냥 조기종결해버립니다
    설봉작가도 패군이 나오기이전에 바로전작 환희밀공을 5권으로 조기종결당한적이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04.07 23:36
    No. 19

    황금백수 재미있던데...
    어떤 책 정도라야 만족하실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11.04.07 23:46
    No. 20

    황금백수자체는 나쁘지않은 책입니다
    앞으로 책옆에 들어가는 나한작가 대표작소개에 광풍시리즈와 더불어 황금백수가 분명히 들어갈겁니다
    문제는 13권부터 너무 늘려쓴게 티가나는점이죠
    나한작가나 출판사에서 시장에 잘먹히리니 이번에 좀 길게가보자라는 인식이 있었던게 분명해보입니다
    24권까지가는데 끊임없이 몰려나오는적들과 사건들에 독자가 잠겨버릴정도가 아니었나싶은데.... 그런상황에서도 나한작가의 필력으로 완전히 글이 산으로가는건 막아냈죠
    다만 나한작가의 작품을 꾸준히봤던 독자라면..너무 똑같은 주인공을 계속보다보면 질린다는점이죠
    나한작가의 장점인 독자가 답답하지않고 말초적욕구(특히언어관련)를 분출할수있게하는 대담한전개가 특징인데 이게 한두작품정도는 변화가 있어도 좋다고봅니다
    한번정도는 유유부단한주인공 우직한주인공 말싸움못하는주인공 어른을 공경하는주인공 머리좀 덜굴리는 주인공들이 나올만한데...항상똑같은분들이 나오는게 많이 아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4.07 23:52
    No. 21

    주인공이 나한님의 복제품인지...
    어째 변할 생각을 안하는지 아쉽습니다.
    능글능글하고 머리 좋고, 색을 밝히고
    결국은 하렘정복하는 주인공 일대기는 지겨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4.08 00:05
    No. 22

    하오대문도 초창기엔 신선하다 싶었는데 결국 자가복제. 어설픈 판타지와의 퓨전으로 오히려 산으로 가게 되고... 그 이후 작품들은 하나같이 천편일률적으로 자가복제를 하더군요. 작가 이름만으로 회피하게 만드는 제 개인의 블랙리스트의 선두에 서신 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4.08 00:32
    No. 23

    반품이라는것도 초기에나 하는거지 3권부터는 불가능하죠. 그냥 안받는것 밖에 없는데, 십몇권이 넘어가면 그냥 받죠. 왜냐하면 일단 책이 많으면 사람들이 봅니다. 뭔가 있겠지 싶은거죠. 하지만 계속 그런게 먹혀들지는 두고 봐야겠죠. 황규영씨의 경우도 있고 말이죠. 솔직히 황금백수는 나한 작가가 선전했다기보다는 보던게 아까워서 욕하면서 봤다는게 옳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4.08 02:28
    No. 24

    황금백수도 읽다 때려쳤는데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몽마69
    작성일
    11.04.08 05:25
    No. 25

    황금 백수가 주인공만 똑같은가요?
    내용에서도 10권 부터는 마지막까지 사건전개는 달라진게 없고 권수늘리기에만 촛점이 맞춰진거 같던데 말이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흐으믐
    작성일
    11.04.08 09:13
    No. 26

    ㄷㄷㄷㄷ 그래도 글쓴님은 나한님꺼 다봤나보네여. 저는 광풍무,광풍가,황금백수 1권 , 무적군림보 다 별로라서 나한이라는 이름만있으면 바로 집어넣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케르베우스
    작성일
    11.04.08 13:47
    No. 27

    나한님은 개인적으로 좋아할 만한 캐릭터를 그려냅니다.
    위에분 말씀대로 비슷해서 그렇지...
    그래도 저는 재밌더군요.

    그런데 지금까지 나한님 작품중..젤 재미있었던게 최근 작품보다 광풍가, 광풍무라서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4.08 14:30
    No. 28

    현실에 타협하고 안주하면, 그 대가를 치러야죠.
    호평도 혹평도 독자로서의 권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1.04.08 14:45
    No. 29

    만약 여기에서 그냥 머문다면
    그 이름값이라는 네임밸류조차도 떨어지고 없어질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SinRok
    작성일
    11.04.08 15:48
    No. 30

    저는 이제 그 주인공조차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도대체 무공 좀 쎈거 빼고 뭐가 그리 잘났기에 그렇게 주변사람 싹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고 사람들을 막 대하는지......이제는 뒤짚어 엎는 놈이나 뒤짚어 지는 세력들이나 그놈이 그놈처럼 느껴지네요.
    거기에 가장 이해가 안되고 짜증나는 건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주인공의 상대방들은 주인공을 과소평가하고 무시하고 깎아내리고 원수처럼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너무 극단적이에요. 흑 아니면 백처럼 내편 아니면 니편밖에 없네요.
    상대들은 하나같이 정신수양들이 덜 돼서 처음엔 주인공과 무난하게 지낼 듯 하다가도 주인공이 한두마디만 띠껍게 틱틱거리면 무슨 철천지 원수사이처럼 사이가 틀어져 버린다는 겁니다.
    한 세력의 정점에 선 자들이 그렇게도 포용력이 없나요? 그 정도 능력을 보여주는 주인공을 보고도 하나같이 과소평가들만 하고는 어떻게 한번 제대로 내 품 안에 품어보겠다는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없으니......후우......불평만 늘어놓게 되네요.
    사실 취향차이라고 할 수도 있을만한 점들이긴 합니다. 단지 처음의 광풍가를 보고 기대했던 마음이 보답받지 못하는 듯해서 자꾸 불만을 주절거리게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글데코
    작성일
    11.04.08 17:16
    No. 31

    그런데 이런 시리즈 하나 성공하면 '부자가 되었다' 고 할 정도인가요? 장르 소설 작가의 수입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없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드
    작성일
    11.04.08 19:41
    No. 32

    광풍무 광풍가는 정말 잼있게 봤는데 ..
    황금백수 보다가 질려서 6권인가에서 도중하차했지요..

    광풍무 이후.. 매너리즘에 빠져있어 결국 지루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무적군림보.. 기타 모든 작품을 1권 정도만 읽고 결국 손을 놓게 되더라구요..
    황금백수는 좀 참고 보다가.... 결국,, 제가 손을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4.09 08:50
    No. 33

    부자 정도는 아닌 듯..

    그냥 먹고 살 정도 아닐까요?

    원래 장르 소설은 책 써서 먹고 살 정도가 힘들 것 같은데..

    보통 다 본업이 따로 있으시잖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깐마늘
    작성일
    11.04.09 19:11
    No. 34

    네이버 뉴스에 마검왕 작가가 일년에 억대로 번다고 인터뷰 했던데...
    나한 작가도 많이 벌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카류라한
    작성일
    11.04.15 09:18
    No. 35

    황백도 한 14권..? 쯤되면서 아 질린다 해서 손을 놨는데.. 음냥.. 이번꺼는 어찌되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휘휘릭
    작성일
    11.04.20 19:15
    No. 36

    질문~! 한세님이랑 동일인 인가요? 두분다 글 내용이 비슷비슷하던데
    주인공 성격도 그렇고;;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usic
    작성일
    11.04.27 18:41
    No. 37

    보다 때려쳣음. 황금백수... 질질 끌기만하고. 주인공 이건 머.. 이여자 저여자랑 관계맺는거 조아라하고. 이건 머.. 막장책인지 나중엔 아예 질리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13.01.17 00:33
    No. 38

    취향에 따라 평이 극과극일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싫어할 설정이 꽤 있죠. 주인공에게 몰아주기, 무공 퍼주기, 나오는 여자는 다 주인공에게 반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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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게임 힐러의 로망 완결.진짜 괜히 봤다. +14 Lv.9 슈자 11.04.10 8,444 12 / 1
3014 기타장르 정규란의 "길 위의 사람" +2 Lv.8 목련과수련 11.04.10 1,724 4 / 4
3013 판타지 우리동네 인기작 '아크란' 1 - 5권까지 +8 꼬신 11.04.10 5,625 3 / 7
3012 무협 절대강호 실망이다. +21 Lv.1 피카츄츄 11.04.10 4,677 26 / 55
3011 판타지 오래전부터거슬려왔던것. +64 Lv.1 애로쿵 11.04.10 3,584 17 / 9
3010 무협 파멸왕. 참으로 불쌍한 소설, 불쌍한 주인공 +13 Lv.65 콜트1911 11.04.09 9,456 13 / 10
3009 무협 매화검수....쩝 +22 Lv.9 디아누스 11.04.09 5,543 13 / 19
3008 판타지 천왕 라오 누가 괜찮댔죠? +8 Lv.64 天劉 11.04.09 3,155 6 / 5
3007 무협 쌍룡무쌍, 내용은 괜찮은데... +8 Lv.66 크크크크 11.04.08 6,886 4 / 4
» 무협 나한의 황금수 +38 Lv.1 月下佳人 11.04.07 10,519 6 / 1
3005 무협 학사무림 1,2권 무공의 인플레이션과 식상한 소재(... +29 Lv.36 風雷刀 11.04.07 4,442 19 / 7
3004 판타지 요즘은 연속 지뢰작....... +14 제이라노 11.04.07 4,558 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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