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귀환 마지막 권을 읽고

작가명 : 김남재

작품명 : 지존귀환

출판사 : 파피루스

지금막 지존귀환을 완독하고는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전 전설이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어린시설 기억은 안나지만 무슨무슨 전설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전설이라는 단어라는 책이란걸 거들또 보지않았는데

마도 전설이라는 책을 읽고는 생각했습니다.

"이 남자 간지가 철철흐른다!?"

그리고 김남재님의 이름을 알게됬죠.

지존귀환도 마도전설이라는책을읽고 알게된 소설입니다.

흠 아무튼

그전 감상문에도 그렇지만 정말로 요도님이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습니다.

남녀노소가 즐길만한 무협소설

진짜 남녀 노소가 즐길만한 소설인거 같습니다.

잔인한 장면은 나오지만

주인공과 히로인의 진행.그리고 과거..

그리고 사랑..

너무 잘표현하신거같으십니다.

그리고 무시할수 없는 조연의 성격

(그중에 양희문.천개 짱!)

정말로 지존귀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3천원을 외상해서 결국엔 다빌린

수호령.

큭큭..... 벌써 신이 나는군요...

전 워크 한판 하다가 수호령을 보러 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