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우각
작품명 : 환영무인
출판사 드림북스
십지신마록 3부작중 드디어 환영무인 완결이 났네요
환영무인 완결을 보면서 이해할수 없는 것이 하나 있더군요
정의맹과 신교가 박터지게 싸웁니다
두 주인공 천마와 환영무인이 싸웁니다 ...
그와중에 두 주인공이 상유촌으로 가서 싸웁니다
자 그럼 여기서 그럼 그곳에 남은 신교와 정의맹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둘중의 한명이 돌아올때까지 싸워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
아님 휴전을 해야 하는게 정상 일까요 ?
십대초인 한명당 구유마전단 10명이 붙엇습니다
그들의 무위를 감았햇을때 십대초인 전멸이 되어야 정상이죠
남은 구유마전단 인원은 정의맹 무인들 말살이 되어야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십전제에 권패와독황의 앙패구상만 나오고
십대초인 다 살아잇고 구유마전단 다 살아있고
나머지 잡다한 인원들만 수도없이 죽고
구유마전단의 무위를 생각하면 좀 어이없는 결말이 아닐수
없더군요
그리고 삼원신패 십전제에서 관철악이 가지고 있었죠
갑자기 헷갈리는데 삼원신패란거 천마가 원래 가지고 있던거
아니엇나요 그것을 보고 영생의 단초를 알게 되었던거 같은데
갑자기 환영무인이 가지고 있다가 후인에게 넘겨주다니
다시 확인해 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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