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권을 읽고 느낀점은
어린이 손에 총쥐어진 느낌???
자신만의 강호를 만들려고 기존의 세력들을
일단 다죽이고...
자신이 원하는 그런 깨끗한 강호를 만들려고는 하는데
음.. 그 깨끗한 강호가 구체적으로 어떤 강호인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이해력이 부족해서일지도 ㅠㅠ)
그보다도 주인공의 행동이 너무 철없어보였다고나 할까?
그외에.. 처음에는 혼자 힘으로 모두 할거 같더니
결국 엄마 아빠 나오고 나서 엄마빨로 납치당한것도 풀리고
결국 자기 혼자 힘이 아닌 엄마 아빠 빨로 강호일통 하려는 느낌이 무지 무지 많이 들었다..
하지만 8권에서 혼자 힘으로 몇개 문파를 멸문시키는 모습을보며 앞으로 혼자서 잘해나갈거 같지만..
헐.. 대체 이소설의 무력체계란..
일단 기존에 이름 날리던 기존세력은.. 주인공보다 아래로평가
주인공을 가지고 놀정도의 무력을 지닌
- 아빠 . 엄마.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외삼촌.. (이상 가족.. 더있을지도.. ) 양씨 할머니..
대충 드러난 비연회의 연1 연2 연3( 엄마한테 죽음??) 연4
또 연1의 뒷세력....
그리고 봉문중인 구파일방 과 오대세가.. ㅋ
대체.. 기존에 이름 날리고 기존의 강호를 차지했던..
(임천세 양인명 ) << 은..어떻게 강호를 차지하고 있었던건지
이해불능 이다.. 그런 약.한 무력으로
처음에 나올때는 엄청 강한 세력으로 나오드만
너무 쉽게 주인공 한사람의 무력에 무너지는모습에 당황스럽기까지 하다.
물론.. 물론.. 오대세가 구파일방 은 봉문중 비연회 마교 질풍세가 클로킹 이지만...... ㅋㅋㅋ
아무튼 엄청 쌩 주인공 그리고 그위에 수많은 초초초초 초 고수들
을 보며... 두손 두발 다들었다..
ㅉㅉ 장이건 언제 할아버지급 댈래???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