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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2 낭만자
작성
09.12.12 22:43
조회
6,390

작가명 : 이현비

작품명 : 하룬

출판사 : 로크미디어

요즘에 볼게 없어서 책방 기웃거리다가 골들베스트1위라길래 골들베스트 1위는 왠만하면 볼만해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왠걸 기대도 안했는데 대작이 하나 걸렸습니다. 저는 겜판 별로 즐겨보지 않는 스타일인데 게임계 양대 산맥과 몇 두어 작품 빼고는

그런데 이거 왠걸 완전 물건이 아니겠습니까

간만에 게임판타지 읽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군요.

이 작품 잘하면 게임 양대산맥에 비견될만한 책이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책방가서 주인장에서 콜 요청하시길

빨리 3권이 미치도록 보고 싶네요

섬세한 구성과 개연성이 느껴지고 기존의 겜판과 달리 미래 상황에 대한 제시도 훌륭해서 너무 재밌습니다. 당장 이 책 찾아보시기를


Comment ' 48

  • 작성자
    Lv.34 생갈치1호
    작성일
    09.12.12 22:49
    No. 1

    여케만 아니면 확실히...아니, 여케가 아니라 인공지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12.12 22:58
    No. 2

    게임계 양대산맥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무야
    작성일
    09.12.12 23:01
    No. 3

    양대산맥이라고 할정도의 게임소설이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일
    09.12.12 23:09
    No. 4

    양대산맥이라면 역시 아크와 달빛조각사가 아닐까나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ee22
    작성일
    09.12.12 23:21
    No. 5

    팔란티어 하나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09.12.12 23:43
    No. 6

    양대산맥하니....
    김원호 작가와 선무천우 작가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ㄷㄷ

    물론 부정적 의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레이반
    작성일
    09.12.12 23:51
    No. 7

    레이센 아닙니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아무르
    작성일
    09.12.12 23:54
    No. 8

    아직까지 신마대전을 넘어서는 게임판타지는 본적이 없다.. 이번 워로드 구오도 완전강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서람
    작성일
    09.12.13 00:04
    No. 9

    아직까지 게임판타지의 '히든클래스'라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져서 솔직히 읽기 힘들더군요... 온라인 게임에서 소수의 몇 명에게만 히든클래스를 준다는 것이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서람
    작성일
    09.12.13 00:06
    No. 10

    온라인 게임의 기존 직업군만으로도 게임 밸런스 맞추기가 쉽지않은데 히든클래스의 밸런스까지 염두에 두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요?

    어쩌다보니 푸념이 되어버렸지만 기회가 되면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깡통협객
    작성일
    09.12.13 01:16
    No. 11

    게임소설에서 산맥은 옥스칼타니스의 아이들(팔란티어) 밖에는
    떠오르지않는군요. 아크나 달조는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09.12.13 01:29
    No. 12

    팔린걸로 치면 지금 양대산맥은 아크와 달조죠. 인정할 껀 인정하고 가야함. 아크랑 달조는 지금 게임소설들 중에 단연 돋보입니다. 물론 지금하고 게임소설을 뺴면 쬐금 그렇지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그리
    작성일
    09.12.13 01:36
    No. 13

    팔란티어는 아크와 달조에 비교해서 작품성은 있을지라도
    흥행성에서는 한참 아래라서 산맥취급은 안될듯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9.12.13 01:41
    No. 14

    판매량이 기준이라면 귀여니 소설은 어찌 되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니미니
    작성일
    09.12.13 02:11
    No. 15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아니었다면 지금 게임소설이란 장르가 있었을까요?
    몇몇 분들이 말하길 옥스타가 게임소설의 원조가 아니라고 하지만 초창기의 게임소설과 현재의 게임소설에서 쓰이는 많은 소재가 옥스타에서 시작된걸 생각해보면 옥스타의 가치는 대단한거죠.
    옥스타가 대단하지 않다면 콜럼부스의 달걀 또한 별것아니라고 평가받을수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외로운남자
    작성일
    09.12.13 03:40
    No. 16

    달빛조각사 중간에 접었는데,
    솔직히 동산정도이지 산맥이라는 소리를 들을 글은 아니죠..
    늘여먹는 스타일은 비뢰도에서 배운듯하고...
    돈을 모아야한다며 돈에 미친듯하게 애기하지만,
    실제 돈을 모으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돈이 될 것을 알아채지못하고
    삽질하는 멍청한 주인공의 모습 등....그냥 그런 게임소설이죠.
    게임소설 장르에서 의미있었던 글은 위에 말씀하셨듯이
    옥스타칼니스이 아이들과 아르카디아대륙전기 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옥스타칼니스는 위에 분들이 애기하셨으니 따로 쓸 필요는 없을 듯하고,
    아르카디아대륙전기는 마지막 권의 간격이 너무나 길어서 그냥 그렇게
    취급될 수도 있지만, 사실상 퀘스트를 게임의 스토리라인에 접목시킨
    최초의 글이었습니다. 그전의 게임소설은 대략 길드전, 레벨업밖에는
    쓸 것이 없었기에 몇권 지나면 식상해졌지만, 아르카디아의 종족퀘스트는
    그것에서 탈피하였기에 의미가 있었죠...
    그에 비해 달빛조각사는 비슷한 패턴의 이야기가 반복되어 진행되면서
    주인공의 목적은 삼천포로 빠진지 오래되었고, 거진 비뢰도화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2.13 08:37
    No. 17

    겜소설 잘 안읽는편인데.. 하룬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09.12.13 10:56
    No. 18

    워로드 구오 재미없던데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재미없더군요. 그리고 달빛과 아크가 게임소설계의 양대산맥이라고 하셨는데, 그 둘이 다른 게임소설들보다 비교적 재밌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산맥이라고 부를 정도의 대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게임소설계에서 이렇다할 대작이란게 있기는 있는 겁니까?? 정말 게임소설계의 완성작이라고 칭할 만한 소설은 제가 알기론 없는것 같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적시`
    작성일
    09.12.13 11:06
    No. 19

    아르카디스 대륙여행 겜판을 본사람이 없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임창규
    작성일
    09.12.13 12:04
    No. 20

    아크와 달조는 양대 산맥은 아니고, 양대 언덕 쯤 될 겁니다. 처음에 나가던 것처럼 쭈욱 나가다가 적정선에서 끊었으면 양대 산맥 소리 들었을 수도 있는데, 지금은 너무 오래 이야기를 질질 끌고 있어서 똑같은 패턴에 설정 구멍에... 이제는 언덕도 아깝지 않나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카니안
    작성일
    09.12.13 13:05
    No. 21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 마지막에 늘어진 것은 작가님의 군대크리로 8권이 늦어지고 또 작가님이 결혼을 하셔서 늦어졋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스토리라인으로는 게임소설중 최고라고 불려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게으른늑대
    작성일
    09.12.13 13:15
    No. 22

    겜소설은 딱 두가지라고 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그외
    웬만해선 소설 두번 안읽는 나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10년후에 다시봐도 전율을 느꼇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oen
    작성일
    09.12.13 13:41
    No. 23

    달조, 아크는 정확히 25권까지만 지켜봐주고 그이상 우려먹으면 때려치울생각입니다.

    재미도 예전에 비해 별로 없구요...

    차라리 요즘 나오는 포란, 하룬, 워로드구오같은게 저한텐 훨씬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나그네임
    작성일
    09.12.13 15:22
    No. 24

    저의최고의 게임소설은

    다크게이머,어나더월드,더 페이트,타이탄,더로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09.12.13 16:48
    No. 25

    ㅋㅋ 어느새 겜소설 양대산맥에 대한 논란글이 되었군요.
    저는 '더로드'를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k2400
    작성일
    09.12.13 17:13
    No. 26

    다른 건 모르겠고, 하룬이 상당히 재미있는 글인 건 확실 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09.12.13 17:28
    No. 27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에 비견될 만한 작품은 드래곤라자 뿐이죠. 둘다 장르문학의 선구자적인 작품이니.
    둘 중에서 굳이 하나를 가려내야 한다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에 한표.
    드래곤라자는 D&D세계관에 의존해서 쓰여진 글이니 참신함이 좀 아쉬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동전
    작성일
    09.12.13 20:59
    No. 28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하이텔 시리얼란에서 완결까지 연재하고 출판된 작품이라서 흥행성 따지면 당연히 불리하죠.
    저도 아직까지는 게임소설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과 그 외로 구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디어
    작성일
    09.12.13 21:24
    No. 29

    그당시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과 어나더 월드를 제일 재밌게 봤죠.
    지금도 최고냐 하면 글쎄요 ... 하겠지만요
    즘 재밌는 게임소설은 올마스터와 더 로드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에피니르
    작성일
    09.12.13 22:09
    No. 30

    겜판 이야기하면서 탐그루 이야기 안하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09.12.13 23:18
    No. 31

    옥스타랑 신마대전... 유일하게 2번 이상 읽었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투어리스트
    작성일
    09.12.14 11:31
    No. 32

    뭔가. 하룬이 아니고 다른 소설들 이야기가 가득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낭만자
    작성일
    09.12.14 11:49
    No. 33

    으으
    글 확인하니
    하룬이야기는 없고 게임계 양대상맥 이야기 ㅋ
    게임계 양대산맥 아크와 달조를 두고 섰습니다
    이거 다른 분들이 그렇게 불러서 저도 그렇게 불러 보았습니다
    작품성이나 재미는 둘째치고 판매량이나 인기만큼은 게임판타지에서 단연 독보적이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ㅋ
    별의미 없는 게임계 양대산맥 신경그만 쓰시고
    하룬 좀 사랑해주세요 하룬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름이
    작성일
    09.12.14 12:14
    No. 34

    여러 장르 소설을 계속 읽고 시간이 지나면 비슷한 부류의 소설들이 머리 속에서 내용이 짬뽕이 되기 마련이지만 대작이라 칭할만한 작품들은 뚜렷하게 별개의 내용으로 정리가 잘 됩니다. 단순히 먼저 읽고 장르계의 기념비적인 작품임을 떠나서 감동과 재미가 잘 살아나더군요^^

    게임 소설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 확실히 군계일학으로 기억되네요. 다른 게임 소설은 킬링타임용이었다 거나 그냥 대리만족형 재미로써 기억에 남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9.12.14 19:31
    No. 35

    아니 이분들 왜 이럼? 작가님이 직접 글을 올렸슴. 옥스타칼니스 게임소설 아니라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벨라
    작성일
    09.12.15 00:21
    No. 36

    근데 탐그루가 게임 소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벨라
    작성일
    09.12.15 00:23
    No. 37

    하여간 그리 재미있다면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하룬.
    답글 다신분들은 하룬 안 읽어보셨으려나..
    옥스타 이야기가 나오긴하는데, 소설좀 제대로 읽는 분이라면 달조라든지, 여타 널리고 널린 게임판타지를 옥스타에 비교 못하죠. 해가 동쪽에서 뜨는건데. 굳이 논쟁거리인가 싶습니다.
    하여간 하룬 읽고 다시 이야기 할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야아삽
    작성일
    09.12.15 04:37
    No. 38

    탐그루...워낙 오래전에 읽은 책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게임소설 이라고
    불려도 괜찮을꺼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9.12.15 14:19
    No. 39

    제가 본 게임소설 중 최고는 단연 탐그루...
    그 다음이 아르카디아 정도??
    옥스타는 아직 안봐서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삼성HDD
    작성일
    09.12.15 17:07
    No. 40

    탐그루는 게임소설이라기 보다는 액자형 소설 아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롸스
    작성일
    09.12.15 21:02
    No. 41

    Van도(반) 재미있지요 추천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C1149th
    작성일
    09.12.16 22:38
    No. 42

    수백권이 넘는 장르 소설을 읽었지만 왜 하룬이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ALKEIN
    작성일
    09.12.16 23:25
    No. 43

    사실 많은 장르문학을 접해봤고 옥스타칼니스의아이들-팔란티어 이기도하죠- 을 시작으로 게임소설도 무수히 접해봤지만...옥스타칼니스의아이들 과 비교할 만한 작품은 보지 못한듯 하네요...탐그루가 거의 근접한 수준이었다고 느껴졌구요...궂이 표현하자면 제일 위층에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이 있고 그 아래 게임소설들의 수작이라고들 하는 탐그루나 아르카디아대륙기행같은 작품들이 되겠죠...그리고 그아래가 그외 게임소설이라고 나오는 작품들 중 읽을만한것들이 될테고...그아래가 지뢰작들이 되겠구요...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달빛조각사나 아크와 같은 작품들은 저도 읽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읽을만한 작품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송난호
    작성일
    10.02.07 04:53
    No. 44

    평가가 주관적이지만,

    달조의 흡입력이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제가 어린편은 아닌데도 밤을 새면서 읽을수밖에 없게 만드는 몰입감이란,,
    두번 세번 읽어도 질리지않고 다시읽게 만들더군요

    비록 게임판타지라는 원천적 한계로 산맥까지의 대중적 평가를
    이끌순 없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후하게 평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Bebob.
    작성일
    10.04.23 02:28
    No. 45

    저기...전 기갑전기 매서커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04.24 00:57
    No. 46

    ..... 몇년 전 작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갠적으론 힐름이 가장 기억에 남는듯.....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동대문거지
    작성일
    10.06.10 22:56
    No. 47

    TGP1을 모르면서 겜판소를 논하다니...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별작
    작성일
    10.06.30 00:53
    No. 48

    저라면 기갑전기 매서커와 올마스터를 꼽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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