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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65 케이크
작성
09.03.02 16:30
조회
3,595

작가명 :

작품명 : 더로드

출판사 :

폐인의 지존을 보여준 소설인 더 로드 강추죠 ㅋㅋ

정말로 최고는 리셋물인데 리셋물이 게임물에 적용한것은 처음보내요 ㅋㅋ

그런데 기본적인 게임 구조가 왠지 모르게 올마스터 필이 ㅋㅋㅋ

기술 합체와 기술명이 왠지 올마스터를 떠올리게 합니다.^^

설정도 비슷하구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않느껴지나요??


Comment ' 8

  • 작성자
    Lv.75 밀양박가
    작성일
    09.03.02 18:06
    No. 1

    아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신기한사람
    작성일
    09.03.02 18:31
    No. 2

    올마스터와 비교할수없습니다, 더로드에 분량때우기는 치가떨리거든요
    자음남발은 하면안될탠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09.03.02 18:33
    No. 3

    그쵸? 저도 연재분볼때 올마스터와 너무 비슷해서.. 합체기도 그렇고 정령과 합체 하는것도 그렇고 장비창 바꾸는것도 그렇고... 올마스터 11권 언제나올지.. 아시는분? 작가님 언제 제대 하시는지 아는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9.03.02 20:04
    No. 4

    너무 설명을 길게해서 한개의 설명이 끝나면 또 다른걸 계속 설명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신참
    작성일
    09.03.02 21:05
    No. 5

    흠.. 더로드보다 황혼의 문명이 더 먼저 나오지 않았나요?
    책방에서 더로드는 못보고 황혼의 문명만 봤던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忍之爲德
    작성일
    09.03.03 02:40
    No. 6

    황혼의 문명이 먼저 나온 것이 맞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게임소설 속 주인공이 과거를 거슬러 올라간 것은(회귀물 or 리셋물 ) 황혼의 문명이 최초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게임소설은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그 틀안에 창조된 소재들이 너무 적기에,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소설의 대부분은(예컨데 달빛조각사나 아크 등을 포함하여) 이전에 이미 쓰여진(그것이 출판되었던, 그저 연재만 되었던) 글들에서 많은 소재를 따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한 부분들을 자기 나름의 글로 맛을 내어 표현한다면 저는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주의입니다.

    예를 들면 스킬의 조합이라는 것도 가장 먼저 사용한 게임소설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지만.... 올마스터보다 오래된 것 중에는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라는 게임소설이 있는데.... 그 소설속에도 이미 등장했던 것입니다.

    그런면만 보자면 더 로드는 작가님이 자신만의 언어로 여러 소재를 융합시켜서 새로운 요리로 출시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저의 취향과 전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이라 연재분을 읽고, 포기하긴 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09.03.03 14:35
    No. 7

    연재분은 뭐랄까.. 점점 강해지는 주인공을 보는게 꽤 재미있었는데 막상 책으로 보니까 쓸데없는 내용이 많아졌더군요.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기술합체나 기술명은 확실히 올마스터를 생각나게 해주더군요.
    표절은 아니지만 작가님은 올마스터를 잊고 몰입할 수 있게끔 무언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라지만.. 설마 소환수의 알에서 비룡이 나오거나 하면 좌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쵸코사탕
    작성일
    09.03.04 11:39
    No. 8

    기껏 과거로 돌아갔는데 할짓이 겨우 게임정복이냐! 세계정복은 돼야지!!(퍽!!)란 생각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설정입니다만.. 제가 볼땐 먼저 나온 황혼의 문명쪽이 더 나은듯 싶더군요.. 과거로 돌아왔으니 다 내꺼~ 란 심보는 똑같지만 더 로드는 그 정도가 좀 심하더군요.. 막장먼치킨이랄까.. 아직 2권이니 섣부른 판단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더 로드는 비슷한때 출간된 문나이트보단 낫더군요.. 문나이트는 여러모로보나 황혼의 문명에서 기본설정을 차용했다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장르문학에 있어서 표절의 기준은 어디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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