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현준
작품명 : 내손안에 있소이다.
출판사 : 동아 커뮤니케이션
주인공 산유곡인지 신유곡인지에서 최고의 기대주였는데
말썽꾸러기라서 중원행으로 보내버린다.
중원에서 진법대결을 펼치다가 판타지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망나니 류스펠을 만나서 무스바크 왕국군에
처들어온 5대 현자 에 대항하는데.......
별로 내키는 소설은 아니었습니다.
내용자체도 빨리 가려는 성향이 짙고 웬지 맥이 끈긴다고
해야될까...
말솜씨도 상당히 거슬립니다.
크크큭.. 내꼬붕이다.. 라고 하거나.
아놔, 등등 인터넷용어가 자주 튀어나와서 무협소설인지
판타지소설인지 참...
내용자체는 참신하고 전략으로 싸운다는 묘미가 끌렷지만.
2권보다가 그만보게 된소설이군요. 12권까지 완결이라고 하니
다른분들은 재미있게 보신것 같군요.
솔직히 무협이면 무협 판타지면 판타지지 꼬붕같은
일본어 잔재가 나오는소설 별로 보기좋지 않네요..
미친것두 아니고 크크큭 거리질않나.. 그렇게 할말없나..
뭐 무협소설이라서 왜국에서 사신으로 꼬붕이라는 말이 들여왓다고 할수도 잇겟으나.. 아무튼 비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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