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작품과 다른 맛을 느끼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께

환타지만 주력으로 파다 보니 좀 그 내용이 그 내용이 아닌 작품을 찾게되더군요 슬럼프시면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1. (마하나라카) :지옥에서의 성장물인데 몬스터부터 사람들 특성 세계관/ 가치관이 전부 다른 작품 재미 끝내줍니다.

프롤로그 부분이 재미가 없습니다. 최소 7편정도 읽어 보시고 포기하시길

2. (대장유크레이) :지금까지완 다른 환타지 세상 거대 스톤이 몬스터를 막아주지만 반작용으로 몬스터를 끌어들임 스톤이 있는곳에서만

사람들이 살기때문에 인구가 증가하면 개척단이 결성되어 박으로 나가 학살당함. 주인공이 스톤들을 거대 성벽으로 이어 새로운 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

앙신의강림/천마선/규토대제/신왕기/용신왕등 요거 까지만 생각이

나네요 기존 작품과 비슷하지만 재밌는 나이트골렘--;

구수한 어체와 주인공의 사악한 변태 소공자로 시작하는게 맘에

드는 작품 ㅎㅎ

지금까지 엄청난 수의 작품을 읽은거 같은데 특색 있는 작품이 거의 없네요 -,.-

[아포피스]

위 소설과 비슷한 맛을 느낄수 있는 작품좀 추천해주세요 --;
저도 작품에 목말라 있습니다 -,.-

[아라할라]

마하나라카는 출판작인가요
아니면 연재중 작품인가요
고무림에는 않보이는 듯 싶은대

[showdown]

2//조아라에서 연재중입니다

[영산회상]

독특한 설정의 판타지라면
러시아 판타지인 나이트 워치는 어떨까요 ^^;
현대물이기도 합니다.

[o마영o]

조아라에 연재중인 과대망상 마법단도 참 좋죠.
얼음램프 작가님의 후속작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