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검무정,풍운만장을 읽고....

얼마전에 권당 삼백원씩 주고 구입한것들중 일붑니다..아...정말...

철검무정...장경님데뷔작이라 기대를했지요. ㅎ 얼마만에보는 장경님의 작품이라그런

지..비장미가 묻어나는 그런작품인거 같습니다. 세명의 친구들이 갈라지는것..ㅎ 약간

안타까웠으나...쩝! 다아시리라고 생각을..

ㅠ.ㅠ 불쌍한 주인공의 옛연인....아...설마 안보신분들이 있겠냐만은..;; 아 전 기대합니

다 비장미와,벽호처럼 약간은 유쾌한.....그런작품말입니다...

풍운만장..실로 오랜만에 보는 금강님 작품이였습니다. ㅎㅎ 전개가 좋았습니다.

실로 오랜만에보는 구무협? 맞는지 몰겠네요;; 약간은 색다름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너무 허접하네요;; 담번엔 대자객교 철혈도 업된 감상평으로 찾아뵐게요..ㅎㅎ

[張秋三]

흠..풍운만장은 이때까지의 금강님의 스타일을 새롭게 만들어낸 작품입죠.
대의를 위한 주인공이 이전까지의 금강님 작품에 깔려있었다고 치면,풍운 만장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악동 기질의 주인공,왕천기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철검무정,아직까진 읽어보질 못했습니다. 괜히 읽기가 좀 부담 스러워 말이죠. 곧 읽게 되겠지만..;
근데 이 감상평은 좀 그렇군요. 무슨 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오락 가락하는 좀 산만한 감상평 ㅡㅡ;

[천상유혼]

^_^ 자유롭고 좋은데요 ^^ 철검무정 좋은 글이죠 ..저도 다시 한번 읽고 싶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