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도법(그자리 장편무협이라...)

망나니라는 신분을 벗어나기 위한 끝없는

인내와 처절한 노력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

신분때문에 사랑하는 여인을 보내야만 하고

그녀 주위에서 맴돌다 결국 여인의

목을 쳐야하는 망나니의 숙명.

망나니의 업이란 이런 것인가.....

Dream come true(작지만 소중한 꿈)

그 지독한 업을 벗어나기 위해

힘이 곧 정의인 무림

그 속으로 뛰어든 견우

가장 위험한 곳에서 목숨을 담보로 펼치는

무림에 출사표를 내던진 견우의 이야기...

긴 설연휴에 가슴에 한을 품고

무림에 몸담은 한 젊은이의 이야기에

취해보지 않겠는가.........

[魔王怪笑]

닥터 는 완결 난건가?

[운진]

음 괜찮은 소설이죠. 이미 책으로 나온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