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사)를 추천합니다..
우연이 첫편을 본후..3시간을 투자하여..
단숨에..읽어버린 작품입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무엇인가가 있는 작품이더군요..
새로운 소재와 인물들의 마음묘사라던지...
한편의 영화를 본것 같아요..간만에 마음에 드는 무협 한편을 본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눈에 쉽게 들어오더군요..
조금 무거운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것조차도 재미에 가려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회수는 별로 많지 않지만 저의 갠적인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님들에게 추천을 해도 무방할것 같아..글을 남깁니다..
한번 보시길..^^*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