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르소설 8000으로 서점에 팔면 98프로이상 작살나지요. 문고판으로 저렴하게 팔면

승산이 있을까?

아주 예전에 추리소설, sf소설도 문고판으로 나와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여학생들이 읽던 연애소설도 결국 문고판이였지요?

이런식으로 출판하면 좀 팔릴겁니다.  

아주 예전에 삼중당문고였나  손바닥만한 책이 잔뜩 출판되었엇지요.

재수좋게 그걸 마음것 읽을수있는 행운이 있었는데  전세계의 추리소설, sf소설을

그걸 통해서 다 읽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추리소설, sf소설에 손대면 안되는거였는데...   한참 공부해야할 시기에 딴걸 파고 자빠지고 있었으니.... 

[그로스메서]

라노베처럼 특정 독자층을 노리고 팔면 모를까, 국내 장르소설이 타겟을 대여점이 아니라 독자층으로 바꾸면 제목처럼 작살나겠죠.

[IlIIIIIl..]

라노벨보다 독자구매력이 떨어질것같음...

[藍淚人]

상대적으로 퀄리티는 올라가지 않을지...

[별가別歌]

펄프지로 나올 가능성은 아주 낫습니다...

[별가別歌]

아이쿠 오타가 [낮습니다]

[스톤부르크]

문고판 추리/SF들은 대부분 저작권협약 가입 전의 해적판들이 많았을겁니다. 요즘 그런 전집을 보기 힘들어진 이유중 하나죠.

[[탈퇴계정]]

가격 책정을 새로 하면 됩니다. 문피아 플래티넘 연재 처럼요. 살 사람은 다 삽니다.

[[탈퇴계정]]

글만 재밌다면 살사람은 다 삽니다.
하지만, 사실 요즘 추세는 책보다는 어플이죠.
문피아 어플개발은 시작이나 한건지 모르겠군요.
곧 나옵니다 하고 깜깜무소식.

[우유용용]

닉네임이 좀..

[심중섭]

할리퀸 시리즈도 그렇고 페이퍼백으로 내면 좋죠.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랄까, 가볍게 읽고 버린다는 느낌으로 책을 구매하는 층이 많지가 않아서요. 오히려 소장한다는 느낌으로 구매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전에 들었는데 열린책들에서 Mr. Know 시리즈는 페이퍼백으로 냈는데 그게 온전히 가격이 더 내려가질 않더라고요. 물어보니 요샌 종이값이 일반 책이나 비등비등 하다네요. 완전 염가로 뽑아낼 수 없으니 저 같은 사람은 그냥 돈 조금 더 내고 양장본으로 사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