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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를 꽤 오랬동안 다녔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눈팅만 하는 독자입니다 요즈음 제가 느끼는점을 비유 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한번 글을 써봅니다.
사과가 맛있어 보여서 샀었는데 먹어보니 아니었음 이때의 잘못은 ?
1. 물건산 소비자에게 있다.
2. 산지에서 차대기로 사서 그냥 배급한 중간상인에게 있다
3. 한번 사과를 재배 했는데
중간상인이 걍 팔아 준다고 하길래 팔아버린 농민
4. 한번 사과를 재배 했는데
어떻게 한번 팔아 볼까 하는 농민(중간상인이 맛을 모를까요?)
5. 여러번 사과를 재배 했지만
중간 상인이 이렇게 재배하라고 해서 재배한 농민.
6. 사과를 한번도 재배 해보지 않았지만
중간상인이 다른 맛도 없어보이는 사과를 사길래 나도 걍 재배 할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재배해서 판 농민
기타 여러가지 많은 상황이 있을수 있겠지요 다만 현상황에서 누가 꼭집어 잘못했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맛 있는 사과를 골라 먹고 싶은 소비자인 저의 입장으로선 사과의 품질 보증서를 찾고 싶더군요..현재 문피아의 선호작 시스템으론 사과의 품질 보증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럴때 그동안 많은 사과를 재배해 보았던 우수한 농민이 사과의 품질을 보증한다는 보증서를 붙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저같은 무지한 소비자는 그 농민의 이름 만으로도 조금 안심하고 사과를 사 먹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추천 시스템이 적당한 단계를 거쳐서 정착 되면 하나의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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