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핀손
작품명 : 나이트 레인
출판사 :
가끔 먼치킨도 재미있습니다. 긴장감없이 초인주인공에 행로를 보면서 스트레스 타파, 카타르시스를 느낄때도 잇죠 하지만 개인적으론 긴장감, 미스테리, 스피디한 진행, 위트가 넘치는 대사 그런것들을 전 좋아합니다.
제가 금강님 거진20년팬인데요 금강무협의 정의를 나름 내린다면 흠.. 동방불패란 영화를 보면서 허~~그지루한 중국영화가 참으로 흥미진진한 스피디한 영화로 바꿨네라고 생각들듯이 무협소설의 개념을바꿔 줬다라고 ,,
개인적으론 동방불패는 중국무협영화에 획기적인 변화를 준 최초에 영화로 생각하지요 하여튼 천재주인공이 나오지만 더무서운 상대들 그긴장감이 읽는 내내 유지시켜주는 필력을 전 좋아라합니다. 독고구검을 익힌 영호충이지만 동방불패를 상대하기란 상당히 힘들단 그런 느낌이..
며칠전에 읽엇던 나이트레인주인공 무협으로 따지면 인간중 천하제일급입니다.. 하지만 완성댄거 아니죠 그리고 완성댄 상태라 하더라도 과연 상대를 이길수 있을까? 저 막강한 상대를?? 하는 긴장감이 살아있는 소설입니다 ..
영화로 따지면 주,조연 엑스트라 까지도 생생히 살아잇는 그런 소설입니다.
감상란이니 읽어보세여라고 추천은 안하겠습니다. 그저 재미있게 읽고 있고 다음편을 기다린다고 한자 감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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