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 대사형 5권..아쉽다..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
11.07.27 12:16
조회
3,262

작가명 : 노경찬

작품명 : 대사형

출판사 :

대사형 5권을 보았습니다....아니.보다가 중간에 하차 했습니다.

1~3권까지는 재미있게 보았고 4권은 기대감에....그리고 5권에서는 실망으로 바뀌었네요...일단..글의 주제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유라는 캐릭터가 많이 죽은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Comment ' 8

  • 작성자
    Lv.1 風從虎
    작성일
    11.07.27 14:01
    No. 1

    갑자기 무림포두 2부가 되어버렸어요..

    처음에 보여주던 건 어디로 가고..
    갑자기 사형제 모두 킹왕짱 모드가 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새홍
    작성일
    11.07.27 16:24
    No. 2

    풍종호님// 포졸 진가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7 19:29
    No. 3

    ㅇㅇ? 전 괜찮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1.07.27 23:06
    No. 4

    그러다가 다음권 크리 / 아직은 시기상조 좀더 기다려 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1.07.28 16:45
    No. 5

    1,2권에 나왔던 사형제간의 우애. 그런 감동적인 부분. 소설에서 무언가 팍 각인되는 부분이 3권에서부터 조금씩 줄어들더니.. 5권은 뭔가 강조되는 느낌이 없었네요. 뭔가 아쉽습니다. 뒤로갈수록 무언가 터지는게 아니라 갈수록 침체.. 너무 평범하게 글이 진행되어서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1.07.28 23:02
    No. 6

    그래도 4권에서 은정에게 보고 싶었다고 하는 장면은 감동적이었는데..
    이젠 어째 대사형 빼고 나머지 사제들은 쭉쭉 잘나가는 모양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07.29 01:19
    No. 7

    나라장터님//
    솔직히 선유말고는 다들 한가락씩 뭔가 있잖아요?
    ....근데 선유도 독해지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성이
    작성일
    11.07.30 00:28
    No. 8

    1권을 보고 모처럼 작가의 역량이 느껴져 단숨에 2345권을 새벽2시에 빌려서 날새서 봤습니다. 요즘 작가아닌 작가들이 판을 쳐서 1권만 3편씩 빌려서 마음에 드는 것을 보는데 보물을 발견한듯해서 정말 기뻣습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다음편을 보면 볼수록 작가가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1권 읽는데 1시간 2권 40분....5권 20분만에 읽었습니다. 1권은 선유에 대한 안타까움과 동질감^^ 등등 참 좋았었는데 출판사의 독촉에 시달리셨는지 숙성된 흔적들이 안보이네여....정말 안타깝습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요즘도 장경작가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1.2권은 정말 지루하고 극악스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었던 마교와 신녀에 관한 작품이었는데 마지막엔 감동해서 지금까지도 다시보고 싶은 작품이었는데.....예전엔 아마도 역량있는 번역자가 있다면 유럽및 미주지역에서도 대히트를 칠 수 있는 무협작품이 참 많이 있었는데 요즘 작품들은 너무 심하군요 작품이 아닌 낙서장 수준이 너무 많아서......모처럼 보물을 발견했다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이 작품은 다시 헤쳐나가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네여...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6880 퓨전 "하룬" 작가의 신작 "이든" 1~2편 +12 Lv.78 조용한별 12.02.14 5,904 2
26879 무협 [내멋대로] 무당마검 (완) +14 Lv.66 고향은지구 12.02.13 4,350 9
26878 무협 독보지존 5권을 읽고....(미리니름 많음) +3 Lv.96 윤필담 12.02.13 2,618 0
26877 일반 오츠이치 : ZOO,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9 Lv.29 스톤부르크 12.02.13 2,126 0
26876 기타장르 새학기와 신입생 : 하트 커넥트 5권 +2 Lv.29 스톤부르크 12.02.13 1,899 1
26875 판타지 조진행 작가의 아틀란티카 +12 Lv.50 서우준 12.02.13 7,161 1
26874 판타지 제대로된 중세 전쟁물 추천(조아라) +15 Lv.18 보릿차2 12.02.12 9,504 1
26873 무협 [추천]천년무제 현재 8권 출간 +11 Lv.88 나를이기다 12.02.12 4,639 0
26872 판타지 [아이언 블러드]- 나름 괜찮습니다 +5 Lv.1 레이필리아 12.02.12 6,046 3
26871 퓨전 새로운도전 새로운인생 마법공학자 +19 Lv.99 송호연 12.02.12 4,896 2
26870 퓨전 남국의 영주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감상평이... +36 Personacon 페르딕스 12.02.11 6,724 2
26869 판타지 마왕 알테어, 딸바보 마왕의 이야기. +2 Lv.1 [탈퇴계정] 12.02.11 3,798 4
26868 퓨전 악은 악으로 1~2권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6 Personacon 페르딕스 12.02.10 3,509 2
26867 퓨전 그래! 이맛이다! 고수현대생활백서 +33 Lv.56 제복만세 12.02.10 6,381 6
26866 판타지 대세는 아니지만 재밌습니다. 마왕 알테어. +13 Lv.1 옹노인 12.02.10 3,700 3
26865 판타지 싱거운 느낌의 고고학자... +9 Lv.99 곽일산 12.02.10 4,303 2
26864 무협 천년무제 8권 +13 Lv.12 장난 12.02.10 5,107 0
26863 퓨전 뉴스메이커를 읽고 나서 +6 Lv.15 산양 12.02.10 4,580 0
26862 판타지 집사 그레이스(네타있음) +5 Lv.64 이제운 12.02.09 2,441 0
26861 판타지 몬스터 X 몬스터! 진짜 '몬스터'의 포스를 ... +16 Lv.99 惡賭鬼 12.02.09 8,058 7
26860 판타지 [익사이터] 재밌다! 신닌다! 또한 가볍지 ... +5 Lv.61 삼락검 12.02.09 2,811 2
26859 퓨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타임러너 +19 Lv.99 곽일산 12.02.09 9,732 4
26858 무협 명불허전 3대마공서 유수행,, +29 Lv.85 PBR 12.02.09 15,824 4
26857 무협 대무신. 완결까지 달리고. +3 Personacon 용세곤 12.02.08 4,985 0
26856 판타지 (미리니름)세계의 왕을 보고 생긴 의문점과... +13 Lv.68 활암 12.02.08 3,486 0
26855 일반 [내멋대로] 후아유 1~6권 +9 Lv.66 고향은지구 12.02.08 4,299 1
26854 기타장르 쉬어가기 :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권 +11 Lv.29 스톤부르크 12.02.07 4,015 1
26853 판타지 익사이터. 즐거운 작품. +7 Lv.1 [탈퇴계정] 12.02.07 4,553 8
26852 무협 참..아쉬운 작가 백연,, +19 Lv.85 PBR 12.02.07 9,290 1
26851 판타지 [오래된책 리뷰] 불멸의 기사 +12 Lv.35 가든셀러드 12.02.06 5,691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