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천하본좌
작품명 : 불세출의 김강산
출판사 : 루트미디어
먼치킨의 유희물이라고 볼수 있는 제목부터가 범상치 않는게 이책의 내용이자
전부입니다..
1~4권까지 구매후 이후 조용히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 모르는 마음과 그냥 한번
구매햇으니 끝까지 가는 저한테도 심각하게 고민을 준 작품입니다.
이후 구매는 없었지만 내면에서 구매를 자제하자는 마음의 소리덕분에 이후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다행이라는 생각을 들정도로 이후 전개가 상당히 무너지는게
많았습니다
먼치킨답게 강한힘을 가진 상태에서 귀환해서 귀환물에 맞게 1~2권까지는 잘 풀어
낸점과 귀환하는 주인공의 태도나 마음가짐에서 어느정도 호기롭게 보앗는데
이후 전개가 너무 황당하기도 하지만 이후 이어지지 않는 사건들이 저를 당황시키기
는 작품이였습니다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그냥 유희물로 그냥 볼수 있지 않을까 햇는데
3권에서 심지어 적들이나 조연들도 거물 a b 코쟁이 등 귀찮은 표명과 사건역시 납득
이 안되게 넘기는 장면에서 이후 책을 조용히 내려놓고 동네 한바퀴를 돌게
만들었지요
이후 다음권에서 지구멸망과 또 다음권에서 미래인의 등장에서 아~~~~~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라는 느낌밖에 안들었습니다
사건 사건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 그래도 나름대로 보기는 하지만 이후 사건등이
뜬금포로 터지는것과 캐릭터들의 심리면이 억지스럽다는걸 보고 그냥 이후 보는게
힘들어졌습니다
암시나 어떤 복선이 있으면 납득이라고 할텐데 그런게 없으니
책이 그냥 뜬구름 잡기라저로서는 마지막까지 보기가 힘든
먼치킨 유희물이라고 할까요??
책 내용 역시 자기자랑이 70%이상 먹고들어가는 자서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들 하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김강산 행보에 대한 찬양이 권수마다 있는데다가 자기자랑이
주로 이루는 내용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반응으로 보셧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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