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귀환물 이야기를 풀어내는 소설입니다
다만 귀환한 주인공 답게 강한 무력은 기본이고 요새 자주 볼수 있는 고등학교 시절부
터 회귀해서 이야기의 진행이 되지요.
제목에서 본 그대로 킹왕짱 주인공이기도 하고 꼬이는 학급의 퀸카 연예인등이 꼬이긴 합니다
다만 주인공이 이런 점에 관심없고 나는 나만의 길을 가는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나오는 주인공이 귀환 목적도 가족과 이런 냉혹한 현실이라는 삶을 살지 않으려고 보여주는 이유역시 나름대로 납득이 되구요.
이런 주인공의 행보를 보면 앞으로는 이런 사회와 맞서싸우면서 갑을 입장을 보여줄것 같구나 라고 생각햇는데 권수 넘어가서 현대물인데 이능력자들과 이종족과 수수께끼집단의 등장에서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솔직히 마지막까지 보시분들이면 이능력자들이나 이종족 또는 수수께끼의 집단이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리 이야기의 비중을 둔것도 아니구요
또 이야기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힘들었는었지 꼬이는 여자관계
이 여자관계가 꼬이는게 아니고 마치 못먹는 감 찔러보자는 여자들을 왜 집어넣었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그런 부분을 넣을거면 사건을 좀더 매끄럽게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주로 이야기가 조폭의 참견 또는 이종족들의 참견이 되고 문제 해결되면 엑스트라 여자들이 주인공의 한번씩 찔러보고 가고 가끔씩 터지는 큰사건들은 주인고이 또 가서 해결해주고 이것밖에 기억속에 없네요.
또 작가님이 주인공이 너무 강하니 막판에 주인공이 한번 굴러야 겟다해서 위기를 주는데 너무 뜬금없고 황당한 기억밖에 남이 않앗습니다
과연 주인공은 귀환해서 뭐를 보여주고 싶은가하는 심정으로 책을 보긴 햇는데
결국 초기의 목적 가족의 평화와 안전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나서 이후 주인공의 목표자체가 너무 희미해져서 작가님이 억지로 사건을 만들고 이어나갔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아마 이후 현대 강림 마스터 역시 이런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때문에 이후 작품으 보기가 좀 꺼려지는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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