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순백의 독수리, 창염의 매
장르 : 정통 판타지 지향
작가 : 오인치저금통
링크 : http://novel.munpia.com/9905
안녕하세요. 약 1년 정도 [순백의 독수리, 창염의 매]를 집필해온 오인치저금통이라고 합니다. 회사일 하면서 틈틈히 쓰다보니 벌써 6~7권 분량 정도까지 분량이 되었군요.
사실 이 정도 분량까지 썼는데, 독자분들의 반응이 그리 신통치 않다면 글의 재미나 흡입력 면에서 문제가 많다는 거겠지요. 물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재미있게 쓰진 못 한다는 것을요.
그냥 하도 글에 대한 피드백이 적다보니, 입에 쓴 소리라도 피드백이 받고 싶어져서요.
상처를 주셔도 좋고, 후벼파셔도 좋으니, 뭔가 저도 제 글에 대한 타인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분량이 쓸데없이 많으니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은 과감히 패스하시길 권장드립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