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풍도하4

작가명 : 좌백

작품명 : 흑풍도하

출판사 :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만세를 불렀습니다.

드디어,,,,흑풍조가 강을 건넜습니다.

대도오,,혁련소천,,,노대,,,운기준,,,그들이 돌아왔습니다.

귀염둥이 막내 매봉옥을 건져오기위해 강을 건넜습니다.

흑풍도하,,,,진정한 시작을 위한 마지막 장이었습니다.

[서드]

헉헉... 언능 완결편 출간이 되길..
원고가 벌써 넘어갔다고 하던데요...

[연쌍비]

대도오...
정말 이름만 들어도 절절 끓는 이 가슴...

[라휄]

오오 오오...

[서래귀검]

노대가 아직도....;

[곰탱이퓨]

대도오는 안읽었는데 흑풍도하 재밌음

[[탈퇴계정]]

천마군림은 ㅠ.ㅠ

[만득]

헉. 이런 강력한 스포가;;;.ㅠㅠ.

[심재열]

이건 스포일러 미리니름 네타... 잖아요. ㅠㅠ
그러나!
스포를 당하고 나니 더 기대가 되는군요!!

봉옥아 형님들 왔다.... 분위기려나?

[핏빛늑대]

대도오가 자식이 있다면 아마도 후덜덜 하지 않을까요? 노대의 내공에 혁련소천의 기예에 대도오의 뚝심을 잇는다면.. 운기준의 광기는 좀 그렇고요..

그러나 현실은 곽정의 자식들일지도..

[핏빛늑대]

곰탱이퓨님// 그렇다면 대도오 꼭 읽어보세요. 취향차가 있겠지만 전 어찌된게 좌백님의 대뷰작인 대도오가 최고로 재밌었네요.

[호호선생]

와우~ 대박이네요:)

[서드]

혁련소천 아들... 혁련대오... 흠흠...

[건빵]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측백]

그럼 흑풍조가 5권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는 말인가요?
아님 벌써 등장했다는 말인가요?

[서드]

일단 4권 말미에... 얼굴만...비춰주고.. ^^;

[꽝철이]

인터파크 너무 늦네요 ㅜㅜ

배송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좌백님이 이번에 흑풍도하 끝나고

대동이의 칼(예전 구룡쟁패 봉무구천)

그리고 천마군림 완결하신다던데

어서 무영이를 보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