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성진
작품명 : 약골무적
출판사 : 환상
오로지 절벽이라는 시점에서 보고자합니다.
1.주인공
첫장면 절벽을 오르는 것으로 무공을 익힐 각오를 다진다.
중반 쌍칼이라는 원수와 싸우다 함께 떨어진다. 오른손에 칼을 박아 몸을 절벽에 고정하고 구해진다.
후반 경공을 얻고 수련하기위해 양발을 묶고 오른손을 묶은후 절벽에 오른다.-떨어졌으나 멀쩡한 몸뚱어리
2.초무쌍(주인공 친구)
비명을 지르지않으면 친구를 살려준다는 말에 전신에 기름을 뒤집어쓰고 불을 붙인채 절벽으로 뛰어내린다. - 살아남아 절세무공획득
3.쌍칼
정소운을 죽이려 함께 절벽으로 뛰어내린다.- 최종보스에 의해 구출-절벽밑 독지-독공완성
절벽씬 5번에 절벽에 떨어져 죽는 사람 하나 없다.
주인공은 신무협절벽에떨어져 기연을 못 얻고 나머지는 구무협절벽에 떨어져 기연을 아주 쏙쏙 빨아먹는다. 이런 편파절벽..
절벽보고 악마전기의 남궁바퀴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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