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제상

작가명 :

작품명 : 열혈제상

출판사 :

작자의 서장에 이런 글이 나옴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환경의 36차원계에 풀어 놨다는

코레안 이라는 나라와 미국의 변형나라 일본의 나라와 몽골의 나라가 나옴니다. 할할

인단 주인공은 평민의로서 노력하는 준천재로 나옵니다 실력은 있지만 평민이기 때문에 아카데미 에서 수석 졸업도 놓치고 공작의 음모로 감찰 기사단에 들어 가게 됩니다.

거기서 여러 일을 격다가 마스터도 되고 5써클 마법사도 되고 리치와 데스나이트가 되어 있는 옛제국의 기사와 법사를 만나서 성장 하게 됩니다. 소재는 재미 있습니다만..

편집 혹은 탈고를 할때 앞뒤내용을 잘 살펴 보지 않았는지 ㅡ..ㅡ;;

글의 개연성이 엉망 입니다.

주인공이 영주가 되었는대 돈이 없어서 곡물을 사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장에서 돈을 들여서 영지에 공사를 진행 합니다

2권 초에는 주인공인 만들수 있는 마갑은 초급이라고 나오는대 국왕하고 대면할때는 중급 까지 만들수 있다고 갑자기 나오고 소설의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래도머 나름 재미는 있는것 같습니다 그냥 킬림타임용으로나 아님 단순 재미를 위해서는 볼만 한 책입니다

5점에 3점 입니다

[온마로]

ㅎㅎ 안녕하세요 열혈재상 쓴 작가입니다.

내용 잘 안 읽어 보셨나봐요.... 돈은 있지만 곡물을 일부러 돈 없다고 안 사는 건데요.

중간에 반란군들 재산을 빼돌리는 내용이 있거든요.

다만 반란을 일으킨 영지민들 동원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 건데 말이지요.

그리고 마갑을 초급까지밖에 못 만든다고 나오는 거 맞습니다. 국왕 앞에서 중급까지 만들 수 있다고 했구요. 하지만 만들 수 없는 단계인 것이 맞습니다. 나중에 중급까지 만드는 법 던전 가서 배우고 오거든요.
국왕 앞에서의 내용은 일종의 사기치는 부분입니다. 이해가 잘 안 되셨나보네요.

정독이 아닌 초스피드 속독을 하시면 그렇게 이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어지간 하시면 정독으로 내용을 잘 읽어 주시와용...ㅎㅎ;

어찌 되었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그리고요...결정적으로 열혈재상입니다....ㅠ.ㅜ

[깡통협객]

감상글에 오타가 너무 많네요.한두개면 넘어갈텐데..아무리 잘 쓰여진
감상문이라도 맞춤법이 너무 어긋나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