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기사연대

작가명 :

작품명 : 장미기사연대

출판사 :

작가분의 성함은 모릅니다,. 이름을 잘 못외워서 ㅡ.ㅡ;

이책은 추천 할만 합니다 초반에 설정이 정말로 머리가 아플정도 입니다 ㅡ.ㅡ;; 복선과 암선 그리고 책략가들의 머리싸움까지 ㅡ.ㅡ;

그래서 재미 있습니다 2권부터는 그렇게 많이 머리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읽을만 합니다

주인공과 전투 용병으로 나서기엔 모자란 그렇지만 하나 이상의 잡기(?) 에 뛰어난 조연들 개개인 적으로는 모자라지만 같이 모여서 팀을 만드니까 훌룡한 조합이 되더군요 간만에 괜찮은 책을 본것 같습니다  2권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갈꺼라고 생각 했던 한 조연의 죽음은 갑작스럽지만 자연스럽게 풀어 갑니다  다만 국왕과 공작이 주인공을 싫어 하게 되는 것에 해단 개연성이 좀 모자른다고 생각은 들지만, 딸자식을둔 아비의 입장으로써 보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게됩니다 ㅡ.ㅡ;

아무튼 재미 있는 책입니다

5점 만점에 4점

[슈퍼노바]

이글 제목보고 누가 읽겠습니까? 저도 보고 피식~~ 하면서 손도 안댔습니다.

[가인비]

출판사에서 작가에게 억하심정이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책 뒤면의 소개글(?)이 본문과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토리 진행상 몇가지 의아한 점이 있긴 하지만 꽤 만족스러웠고 3권이 기대됩니다.
저도 5점 만점에 4점.

[취록옥]

그렇군요. 저도 제목과 뒤에 책 소개글 보고 다시 내려놨었는데...
지금 읽는 거 다 읽고 나서 읽어 봐야겠군요.^^

[우솝]

자..자..장미라니!!

[햇살이아빠]

저도 장앙미.... 여인.... 그거 보고 한두번 패스하다가
너무 읽을 게 없어서 손에 들었는데,
근래에 괜찮은 거 읽은거 같다는....

[낮게나는새]

굉장히 남성적 소설인데
장미라니...;

강렬합니다

[슈퍼노바]

제가 제목 보고 훗 한거는요. 장미기사연대.. 은하영웅전설의 육전 연대 이름이죠. 제국의 망명객으로 구성된 막강한... 이젤론 요새 탈취작전에서 지대한 공훈을 세운.. 그러

[후마]

때몰살 당했던가요?;;

[머니머니]

슈퍼노바님/ 저도 기억하는데요..이 작가분 전작이 흑색창기병..이군요
요것 역시 은하영웅전설의 한 부대(?)의 이름이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