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습습니다.
신왕기처럼 1부 완결이라는 글이 뜨는것은 아니겠지요........
훗날 100만 대군 앞에서.. 등등의 복선을 보니까 2부를 예고하지는
않겠죠. 부탁입니다. 길게 가 주세요.
나오지도 않는 신왕기 2부 기다리느라 1부만 반복해서 읽었답니다.
여러 감상을 읽었는데요. 비평도 많았지만 역시 다들 장편을
원합니다. 아~주 길게요.
그리고 좀 궁금한게
1. 왜 황궁으로는 대피하지 않고 계속 밖에서만 도망다니는지요.
황제가 그정도 편의는 봐줄것인데요. 황제의 의도가 나쁘기는
하지만요
2. 그정도의 죽음 연기까지 필요했는지는 좀 의아합니다.
생명에 대해 그 누구보다 애책이 큰 카르마가
그런 불확실한 모험을 한다는게 좀.....
3. 그리고 시간 설정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개인가의 영지의 영주와 기사단,영지병 그리고 성기사들이
작살났는데.... 이렇게 소식이 느린가요?
혹시 추측 잘하시는 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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