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신의 강림을 다 본지....한..1년 넘어가는군요.
정말 좋아하는 소설책은 소장을 몇개 해다보니까...
이번에 앙신의 강림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모았는데 그 중에서 앙신의강림은 저에게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명작 이랄까요...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보신 분들 계시면 정말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거의 끝부분의 주인공의 대사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었입니까?"
".........노스트라다무스."
.......ㅡ,.ㅡ...처음 저거 볼때 참...뒤집어 졌었죠.
안보신 분들은 저게 무슨뜻이냐, 무슨 말이냐 하겠지만...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게 뭔지...ㅡ.ㅡ
궁금하신 분들은 보세요~_~
그럼...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4-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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