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윤 하
작품명 : 장강
출판사 : ?=_=?
음 일단 최소한 감비란에 글을 쓰는거니 장강의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야겠네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읽으셨을 테지만 흐르는 장강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상의 것들에의해 만들어지고 흘러가는 운명, 그 운명을 살아가면서 장강처럼 때로는 넘쳐서 나눠주기도 모잘려서 받아들이기도 하며 유유히 살아가는 멋진넘(음 이제 30을 바라보니 놈은 좀 그런가요^^)
쟁천구패와는 조금은 다른 잔잔함을 볼수있는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하여튼 작가님의 사정으로 좀 출판이 늦어졌지만 신권도 나왔습니다.
"""" 그리고 제가 하고싶었던 말"""""""""
ㅋ 윤하님이 연재를 재개하셨습니다. 음 지금 3권분량을 연재하셨는데 17일 부터 올라 오셨더군요. 혹여 모르셨던분들 다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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