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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판에서 즐겁게 일독을 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전 책을 빌려 볼 때, 일단 여기 감상 비평란에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본 것을 보고 책을 구입하는 독자 입니다.
가끔씩 보면 소설의 대략적인 내용도 적어 주지도 않고 책을 안 보셧다, 첫 부분을 보다가 말았다. 하는 사람들이 와서 참고하라고 툭 한마디 적어 놓고 가는것을 3번 4번 봤습니다. 툭 적어 놓고 간 것들이 내가 안 본 것이라서 아 그렇군 재미 없겠는데하고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 제가 본 것이 그리고 내가 본 것들 중에 수작에 들어 가는 것이 -물론 책도 구입했고요.- 처음 부분만 딱 보고 대화체가 너무 가볍다. 이런 식으로 적어 놓았다는 것이 심히 거슬리더군요. 그러니 예전에 내용도 없이 내용이 가볍다. 대화체가 가볍다 이렇게 말한것을 참고하고 안 본 것들 중에서도 재밌는 것이 있는 경우가 많겠다. 생각이 들어서 한 번 깨작 거려봅니다.
처음 부분만 딱 보고 몇자 되지도 않게 참고하라고 하지 마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편견이 생기거든요.
저는 소설은 이야기이니 최소 전개는 넘어서고 진정한 이야기가 나와야지 재미를 느낄수 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이야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아마도 독자분들이 예상 하실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괴선, 대 풍운연의 전개 부분 지루합니다. 하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진짜 수작입니다. 제 생각에.. 그러니 최소 전개 부분까지 보고 본론도 맛보기로 보셧다고 말 할수 있는 사람만 참고 해라고 글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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