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4권까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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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밌었습니다.. ㅋ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주인공의 몸에 봉인 같은 것이 걸려 있는것 같은데

그것을 헤쳐 나가는 것도 재밋구요.

모험하는것도 재밌고.. ㅋ

그리고 마족들의 코믹한 행동들도 재밌었습니다. (카라스,이엘)

한가지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게이 천국 입니다. ;

여자는 대해적 이라는 여자와 그 여자의 딸 이렇게 2명밖에 못봤구요.

여자를 사랑한 남자는 딱 1명 봤구요.

나머지 나온 사람들은 모조리 남자를 사랑했었음.. 모조리..

(여관 주인이라던가 잠깐 나오는 사람 뺴고)

주인공과 인간여자의 로맨스를 생각했던 저에게 약간 실망한 부분.. ㅠㅠ

어떻게 전부다 남자만 사랑하냐고

..

아참 그리고여자 1명 더봤음. 주인공 이모 였나?

[리오2]

마왕...솔직하게 전 책보단 연재분이 더 재미있더라는..-_-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ㅠ_ㅠ
(그래도 읽다가 도중에 포기한...;;;)

아무튼, 마왕 작가분은 대게 야오이가 짙은 글을 선호하는듯 보이더군요.
마왕외에 야오이성 소설이 하나더 있었던걸로...삐질;
(제목은 기억이...-_-)

[크뢰거]

진짜 로그인하게 만드시네요.
아샨타입니다.
-_-;; 죄송

[리오2]

-_-

[淸流河]

마왕 작가분이 여성분일껄요? 그래서 그런듯... 여성분 소설은 꺼리는 편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