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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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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
09.04.23 12:49
조회
2,769

작가명 : 진영수

작품명 : 대검의 암살자

출판사 :

4월3일에 비평한 것을 또 하냐 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직접 봤습니다.

그 동안 읽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보지 않다가 비평을 하려면 최소한 조금이라도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초반을 보면 29번 살인을 해서 전과 13범입니다.

이것만 봐도 사형입니다. 정말로 변호사를 잘 선임해서 형벌을 낮게 받는다 해도 종신형입니다.

전과 13범이라면 살인을 하고 13번 잡혔다는 것인데 이러면 당연히 가중처벌을 받습니다.(살인으로 전과 13범인건 갇혀 있다 계속 탈옥해서 젊은 나이로 이렇게 됐다고 합시다. 경범죄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부분은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넘어갑니다.

탈옥을 했다 살인을 하고 잡히는 과정에서 수류탄이 나오더군요.

동네 슈퍼에서 파는 껌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구했는지 설명도 없더군요.

잡을 때도 탈옥수를 살해 혐의로 잡더군요. 탈옥수인데 말이죠....

류현상 특별법에 따라 대법원으로 바로 이송하던데 그런 법 자체가 우습군요.

본문에 보면 22세기에는 민주주의 자율성을 중시해서 범죄자들도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갱생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도 갱생시키려고 하는 것이죠.

이 부분에서 더 이상 못 보겠더군요.

사형은 모든 범죄에서 가장 나쁜 범죄입니다.

'형법 제250조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형법에 명시된 내용입니다.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느나라든 살인은 법정 최고형벌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과거에도 계속 그래 왔습니다. 헌데 이 형법이 도대체 어떻게 변하면 불과 100년만에 용서해야 한다고 바뀌는지가 정말로 의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작가가 나이가 어리니 보호해야 한다라고 말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로와 아마츄어는 그걸로 돈을 버냐 안 버냐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냈고 그걸로 돈을 벌었으니 나이를 떠나서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츄어라면 자신이 한 일에 크게 책임을 질 필요가 없지만 프로라면 자신이 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게 바로 프로니깐 말이죠.

만약 이게 출판이 안되었다면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출판이 되었기에 이러는 겁니다.

물론 이것보다 더 말도 안되고 이상한 것도 많지만 우연히 제 눈에 띄어서 이럽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4.23 12:49
    No. 1

    비평 전에 올린거 지우려다 댓글이 많이 붙었기에 지우지 않고 남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4.23 13:03
    No. 2

    살인29명 전과 13범이라는데 실소...
    그곳은 무법지대였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9.04.23 13:17
    No. 3

    제가 봤을때 개 쓰레기 소설이던데;;;;용납하기 힘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23 16:34
    No. 4

    법 말고.. 게임 내적인 비평을 좀 들어보고 싶네요. 게임소설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4.23 16:45
    No. 5

    게임 소설이니 당연히 게임에 대한 비평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작자체에서부터 말이 안되는데 어떻게 게임에 대한 비평을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립립
    작성일
    09.04.23 16:47
    No. 6

    조만간 제가 직접 읽어보고 비평글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4.23 16:54
    No. 7

    저는 게임 부분 들어가기 직전에 못 보겠기에 멈췄습니다(페이지로 30페이지도 안됨...)
    립립님 비평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케찹고추장
    작성일
    09.04.23 17:32
    No. 8

    비평도 쉬운 게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09.04.23 18:54
    No. 9

    고담 시티 거주민을 뛰어넘는듯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4.23 19:30
    No. 10

    이건 글쓴 사람을 비토할것이 아니라 먼저 출판해준 담당을 찾아야 할듯... 돈이 될거라 생각했었던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4.23 19:37
    No. 11

    나이 어린 작가를 욕할게 아니라 저런 책을 출판해준 출판사 담당자를 욕해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09.04.23 21:33
    No. 12

    게임자체에도 문제 많습니다.
    살인자가 잡혀서 독방에 가는게 아니라 안전가옥 비슷한데 가서 가상게임을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살인자의 살해를 유도합니다. 그걸로 이것저것 자료를 뽑는데, 중간에 살인자가 가상세계에서 당해서 죽습니다. 중간에 한번 삘 받습니다. 그러다 방안에 울리는 싸이렌 소리였나? 그걸 듣고 삘 확실히 받아서 탈출 합니다. 참, 탈출 과정 쉽죠잉 입니다.
    살인자를 감시하는 감시자가 생초보입니다. 그리고 살인자의 속임수에 당해 탈출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탈출하다 잡힌 살인자.
    하지만 별 제재 없이 살인자가 짜증난것에 대해 말하고 원하는걸 이것저것 들어줍니다. 저정도면 저 시대에 정말 살인 할만 하죠잉 입니다.
    그 이후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09.04.23 22:54
    No. 13

    검색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작가의 아버지 블로그에 아버지가 쓰신 추천글이 있죠. 3권까지 본 저는 그에 대해 작가가 나이가 어린것치곤 글을 잘 썼지만, 설정은 아닌듯 하다. 라고 리플을 남겼는데 그저 부족하니 이해해 달라더군요... 설정을 그저 요즘 연쇄살인범이 많아서 그런 설정을 했나보다 라고 이야기하시던데, 연쇄살인범이 많은거랑 내용이랑 뭐가 연관이 되는건지 모르겠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저 살인에 환상을 가진 어린아이가 끄적거린 게임판타지로밖에 안보여요 -_-; 3권까지 읽은것만해도 읽으면서 정말정말 주인공에 감정이입이 안되서 힘들었고... 이제 더 손을 못대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4.24 02:02
    No. 14

    다 동감이나..... 작가의 문제라긴 보단 출판사가 더 큰문제..... 애가 그냥 끄적인거를 출판해주다니.... 이해 불가..... 물론 작가도 개념을 탑재해야 하긴 하지만..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9.04.24 12:37
    No. 15

    2MB가 대통령도 하는 세상입니다.
    네이버 메인에 3세아이가 강간범으로 체포되었다고해도 전 안놀랄 자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TheJob
    작성일
    09.04.24 21:07
    No. 16

    이건뭐.. 거의 압도적이네요. 반대표가 0 이니 ㅎ
    허나 [시작자체에서부터 말이 안되는데 어떻게 게임에 대한 비평을 할까요.] 이건 쪼금... 달ㅂ조ㄳ도 계정판매 대금에서 말도 안된다고 말이 많았죠. 쿨럭;

    최근 15권을 읽어보았, 아니 읽는 중인데 주인공의 스승이 검을 닦는 부분이 있더군요. 비연검 이었던가? 철의 가장 순수한 부분까지 재련하니 어쩌니.. 실제로는 그렇게 하면 순철이 되어버려 검으로 쓰기는 힘들죠.
    내구력이 무척 약해져버려서 깨지는 것이 아닌 철이 찢어져 버려요.

    뭐 어찌되었던, 초반에 조금(조금 많이 군요.) 말이 안된다고 그 뒷 이야기는 무시해도 된다는 판단은... 너무 서두르신것 아닌가 합니다.

    소설에 현실성이 반영되어야 함에도 많은 글쓴이들이 '말도 안되는' 설정을 집어 넣죠. 따지면 한도 끝도 없어요.

    결국 일반 소설만 놔두고 무협이니 판타지니 sf니 전부 사라져야 한다는?
    씁쓸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4.24 21:20
    No. 17

    The_Job님 말이 안되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죠.
    전혀 다른 세상이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0년 후 미래가 배경인데 그냥 묵지마 살인을 하는 살인범을 용서를 한다는 겁니다.
    The_Job님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를 그냥 길가다 기분 나쁘다고 죽인 원수가 법의 처벌을 받지 않고 단지 교화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게임이나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변하지 않는 몇가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 중에 살인이 가장 큰 범죄라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겁니다.
    죄를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 말이 있지만 저런 정도인데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다면 저 같으면 그런 세상에서는 절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 길가다 살해 당할지 모르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TheJob
    작성일
    09.04.24 22:56
    No. 18

    매니아님의 생각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100년 밖에 지나지 않은 근 미래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설정.
    그 설정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작가.
    (게임을 지속하게 만드는 주변 인물들도 작가의 생각에 너무 많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명 매니아님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 터인데,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 읽어보지 않아도 그냥 보이는군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매니아님의 덧글에서도 이야기 하셨다시피 [저 같으면 그런 세상에서는 절대~] 입니다.
    매니아님의 주관적인 생각이십니다.
    이해는 합니다. 동감하지 않을 뿐입니다. ^^*
    너무 열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보진 않았지만 혹시 압니까? 근 100년이라 생각했던 시대배경이 사실은 1만년 혹은 1억년 후 일지요.
    혹 아니라 하더라도, 글쓴이가 그렇게 쓰는데 어쩌겠습니까 하하.
    저 역시 눈살이 찌푸려지긴 하지만, 초반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생각해 보라고 하신 것. 말입니다.
    부모가 죽었다고 원수에게 복수한다고 해서 살아나는 것은 아니지요.
    수 많은 교화의 방법 중에 '게임'이란 것을 넣는다 하더라도 그것이 진정 교화가 될 수 있다면 전 그렇게 하겠습니다.^^*

    매니아님을 테클거는 건 아닙니다.
    그저 저와는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동감 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매니아님을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는 것 역시 아닙니다. 제 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4.24 23:29
    No. 19

    The_Job님 제가 본문에 썼듯이 본문에 22세기라고 나오고 모든 범죄자는 다 용서를 해야 하는 쪽으로 사람들이 생각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경악을 하는 거죠.
    이전에 한 비평(그냥 악담이지만.)에도 언급했듯이 대검의 암살자에 나오는 교화 방법은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현 시대를 보면 범죄자들을 교화시키기 위해 각 종교단체에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대화와 가르침을 통해 교화하려 애를 쓰고 계셔도 효과는 그리 좋지 않습니다.

    게임이 교화에 효과가 있다면 분명히 써야겠죠 하지만 소설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본문에 보면 변호가 이런 말을 합니다.
    모든 변호사는 변호를 할 때 그 사람이 개과천선을 할 수 있는지를 보고 변호한다고(정확하진 않지만 이 비슷합니다.)
    변호사가 변호를 하는 이유는 무죄를 증명하거나 형벌에 비해 죄가 낮다는 것을 증명해서 형량을 낮추기 위해서 변호를 합니다.(잘못 생각하는 거죠.)
    이런 이유로 상용화한지 한달인 게임을 살인을 해도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히지 않는 가상현실 게임을 하게 하자고 건의합니다.

    이게 어디를 봐서 교화를 위해 게임을 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게임을 시키기 위한 억지로 밖에 안 보입니다.

    살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 어디를 봐서 교화인지 전혀 이해할 수 없는게 제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09.04.25 00:57
    No. 20

    제가 보기에는

    '소설의 설정은 자유이나 그 설정에 대한 개연성이 부족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天下無上
    작성일
    09.04.26 00:18
    No. 21

    아무리 세상이 막나가고 험하더라도 아닌건 아닌거죠.
    이런 내용이 책으로 나왔다는거 자체가 개탄스럽기 그지없고 아울러 이 따위-죄송합니다 도저히 곱게 말이 안나오네요-글도 아닌 쓰레기를 비평하기 위해서 책까지 빌려보신 매니아님의 수고에 박수만 보냅니다.
    다시는 정말 두번 다시는 이런 말같지도 않은 내용이 지면으로 발간되는일은 절대 없어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9.04.28 22:04
    No. 22

    참, 한국에서는 종신형벌이 없습니다!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이죠. 무기징역과 종신형의 차이라면 종신형은 평생 못 나오는 것이고 무기징역은 무 기한 징역. 즉 기한이 없습니다.(無) 기한이 없지만 추후에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전두환이나 노태우나 무기징역 받고도 몇년 만에 쏙 나오는데 이유가 다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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