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무협소설도 아닙니다
현대소설이며 미스테리 소설이죠...
작가는 김진명씨라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를 쓰신 분이라면 아실거라
봅니다
자 일단 감상평은...
처음부터 나의 눈길을 끌었다..
미국과 북한의 핵 분쟁이 이야기의 토대이고
한 검사와 다른 한쪽의 두 명의 남녀 다른 한쪽은 북한 공작원이
이야기를 진행해 가는데...
미국 부시 대통령의 별장 인 캠프 데이비드를 도청하고
그 검은 세력을 알아내고
김정일위원장 암살을 의뢰 받지만 암살 직전에
김정일위원장에서 노대통령 암살로 변경되고...
아무튼 이야기가 탄탄하고 재미있습니다
소름끼치기도 하고
마지막이 좀 약했다면 약할 수 있다고 보내요
1,2권 완결로 되어 있습니다
안 읽어보셨다면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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