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본 문에서 한 줄씩 떼지 말아주십시오.

고무림은 글보기 설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그인해도, 하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글보기 설정에서는 행간과 글자의 사이 자간까지 모두 보는 사람이

조절할 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한 줄 쓰시고..

이렇게 또 한 줄을 떼고...

이렇게 하시면 글보기 설정을 한 사람은 심하게 짜증이 나게 됩니다.

왜냐면 가독률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문장의 단락이 떨어지는 경우를 제외하면... 가능한...

행간을 떼는 글쓰기를 하지 말아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비연랑]

네 제 글이 심각하게 그렇더군요.
고쳤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아서 그다지 못느꼈거든요.
촘촘한 글을 보는것이 눈이 피로하고 글을 읽는 여유랄까 그런면이 좀 적은것 같아서 저는 잘 띄우는 편인데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미처 몰랐네요. 수정했습니다.^^

[금강]

고맙습니다.
지금 글보기 설정이 대부분 160에서 180으로 하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한칸씩 뗀 글을 보면 한 눈에 들어오는 게 너무 적어서 몰입이 안된다고 할까요?
아주 성글게 성의없이 글 쓴거처럼 보여서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

[HighClass]

저는 여기 다니면서 고쳐버렸다는...
부작용으로 메신져 같은거 이용할때 글 안띄어서 글읽기 어렵다면서
친구들한테 구박박기까지 함 ㅎㅎㅎㅎㅎ

[리미언]

... 저는 손이 알아서 엔터를 두번 쳐버린다는.. 고치도록 해보겠습니다.

[땡추도사]

저는 글이 좀 빡빡하다고 그냥 띠라더군요. ㅡ.ㅡ;

사람 차별하네. 쳇쳇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