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
09.06.05 18:54
조회
3,716

작가명 : 강승환

작품명 : 열왕대전기 13

출판사 : 로크

푸하하하. 월요일날 나온다던 열왕대전기 13편을 구했습니다. ㅎㅎ 보통 10권 이상 가면 어떤 작품이라도 조금씩 파탄을 드러내는데 열왕대전기는 여전히 재미있군요. 역시 신필 삼두표님 존경하옵니다. 생각해보면 재생, 신왕기, 신마강림을 포함해서 열왕대전기가 권수가 가장 많네요. 일단 간단하게 네타치면 카르마 국민 검술 만들다, 카르마 제자를 얻다, 카르마 새로운 히로인 후보를 획득하다, 공주 과연 기사회생 가능할까??, 베다네미교의 역습 정도입니다. 이거 네타가 너무 심한가요? 혹시 보시고 심하다고 생가하면 말씀해 주십시오. 지우겠습니다.

ps. 열왕대전기도 재미있지만 신왕기 2부는 언제 나오죠?? 그리고 열왕대전기는 제발 작가님 의도대로 끝까지 나왔으면 좋겠네요.


Comment ' 33

  • 작성자
    일이육
    작성일
    09.06.05 18:56
    No. 1

    아 놓쳤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06.05 19:02
    No. 2

    전 솔직히 이번글에 실망감이 큽니다..

    제자 한명의 비중이 얼마나 커질지 모르겠지만 13권의 절반가량이

    제자를 얻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이쿠...

    그리고 전쟁의 전개는 좋습니다.. 하지만 카르마가 칼질한번안하다니..

    13권에 카라마의 비중은 10% 조금될듯합니다.. 왜 열왕대전기입니까?

    주인공의 정신적인 발전이나 육체적인 발전은커녕..

    겨우 흑마법 메혹을 풀어주는걸 보여주는게 다입니다..

    14권도 보아하니 카르마가 나오지는않고 동부연합과 베네딕의 연합의

    전쟁만 줄줄이 나오다 둘다 힘이빠지면.. 카르마가 스윽 나올까 합니다

    한 15권이나 되서 나오겠네요..

    결정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히로인중에 히로인..

    메이드 [ XX ] 가 전혀 안나옵니다 ㅠㅠ 실망이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로
    작성일
    09.06.05 19:08
    No. 3

    전반부의 카르마의 환희밀공 대성과 후반부 전쟁...
    14권도 카르마가 비중이 줄어들 것같은 느낌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삼두표
    작성일
    09.06.05 20:08
    No. 4

    저도 쓰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주인공의 비중이 줄어들면 아무래도 흥미도가 떨어지니까요.
    그런데 14권부터는 본격적인 세력전입니다. 그 시작이 베다네미교와 제국의 싸움인데 그걸 허투루 쓸 수가 없더군요.
    제자의 출현은 제자 자체의 비중보다 제자의 눈을 통해 영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입니다.
    13권 초반은 카르마가 종교를 혐오하게 되는 본격적인 단초를 제공하는 장면입니다.

    열왕대전기 초반 기획은 후반부에 이 세계의 진짜신을 등장시키려는 거였습니다.
    본래부터 종교를 혐오하던 카르마가 이 세계에서 종교의 부패를 보고 더욱 철저한 무신론자가 되었는데 난데없이 신을 만나고 패닉에 빠지고 갈등하는 것을 그렸는데....
    (그전에 노자사상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종교를 퍼트리려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책이 점점 길어지며 생각지도 못한 등장인물이 툭툭 튀어나오며 사라져 스토리도 멋대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스토리가 어떻게 바뀔런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14권부턴 주인공비중이 다시 늘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09.06.05 20:20
    No. 5

    ㅇㅇ 강승환 작가님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이런 영광이 ^^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4권도 빨리빨리 써 주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작성일
    09.06.05 20:21
    No. 6

    어 작가님이 직접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저도 열왕대전기 재밌게 보고 있는 팬입니다. 근데 위에 글쓰신분 말대로 신왕기 2부는 언제 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Jude
    작성일
    09.06.05 20:21
    No. 7

    우왓!!
    두표님 출두하셨네..ㅋ

    아직 책은 안봤지만..

    이번권도 재미있을거라 확신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삼두표
    작성일
    09.06.05 20:29
    No. 8

    내줄데가 있으려나요.ㅋ
    참고로, 제가 근래에 문피아에서 과장 관심있게 본게 여명지검 4권 논란입니다.
    작가의 고민과 독자의 관점이 너무나 대척되지요.
    저 같은 경우엔 독자의 평이 좋은 책보다 안 좋은 책이 더 잘나가더군요.
    쓰고 싶은 책과 써야 하는 책은 현실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초반엔 그걸 몰라서 쓰고 싶은 책을 쓰면 시장이 알아서 평가해 줄거야....라고 생각했고....중반엔 시장이 원하는 책을 써야 성공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은 내가 쓰고 싶은 글에 시장이 원하는 색을 포장해 내놓는 게 프로작가의 자세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09.06.05 21:01
    No. 9

    흐음-- 초반이 재생, 신왕기, 중반이 신마강림, 그리고 오늘의 열왕대전기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6.05 21:10
    No. 10

    신왕기 2부는 내줄데만 있으면 쓰실 마음이 있다는 거 같아서 다행임. 그리고 13권은 지나가는 권인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수서지
    작성일
    09.06.05 21:29
    No. 11

    음.. 강승환님이 리플을 ㅡ.ㅜ

    감격이다.. 하지만. 작가의 생각을 독자가 100% 생각할순없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각자 다 개성이 있으니깐요..

    하지만 문득 보니.. 종교적인 부분에 제가 몰랐던걸 느꼈습니다

    다시한번더 정독을해야하겠네요 ^^;

    아니다 다시 첨부터 봐야할듯합니다..

    문득 느끼는건데 제 생각이랑 작가생각이랑 같을순없다는게

    참으로 괴리감을 느낌니다..

    작가 입장에서 책을 봐보는 버릇을 드려야하나..

    하지만 음 ;; 강승환님 책은 다봤고.. 나름 소장도 하고있습니다 -0-;

    제가 위에 적어논 글은 작가님 기분상하라고 적은게 절대아님을 ㅡㅜ;;

    그럼 14권을 열열이 기대하겠습니다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9.06.05 22:22
    No. 12

    아 오늘 책방갔는데 ㅡㅡ 지금왔는데 ㅜㅜ 안나왔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허생전
    작성일
    09.06.05 22:23
    No. 13

    주인공이 좀 덜나온만큼 갈증이 크네요 ㅎㅎ

    다음편 언제 기다리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홍백
    작성일
    09.06.05 22:29
    No. 14

    13권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그리고 단순히 제자를 얻는 과정이라기 보다는 이를 통해서 종교문제,영지의 전력향상,새로운 성녀급 히로인의 등장앞으로 종교전쟁에 대한 카르마의 확실한 개념정리(?) 등등을 풀기 위한 장치인 것 같습니다. 흔히 보는 인물 득템은 아닌 거 같네요.
    환희밀공을 대성한 카르마 ㅋㅋ 멋집니다.
    그리고 전 권에서 보였던 조금은 불만족이 였던 공주와의 관계가 설명되고 확실히 정리되어서 맘에 들던군요.
    숨고르기 하셨으니 14권은 터뜨려 주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6.05 22:49
    No. 15

    강승환님 댓글은 첨 보는 듯;;;
    중요한 정보를 얻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6.05 23:06
    No. 16

    이건 과연 언제완결이 될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6.05 23:16
    No. 17

    전 카르마의 제자의 등장이 맘에 들더군요 그로인해 뛰어난 제자도 얻고 성녀와도 뒤지지않을만한 능력을 지는 여인도(히로인?) 얻었고 종교개혁도 했으니 일석삼조이죠 (능력만 성녀인 베다네미의 마녀하고는 차원이 틀리죠)
    요즘 유스미나가 찬밥신세입니다.(전 유스미나가 메인히로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 유스미나! 마법능력을 따지면 공주에 못지않고 인연을 따져도 카르마와 제일 가까운 여인인데 말이죠( 엠마의 활약도 없고)
    드디어 공주의 마수에서 완벽하게 벗어난 카르마
    아무리 진심으로 공주를 사랑했어도 그렇게 이용당하고도 잊지 못한것이 첫사랑의 충격이 커서 그럴것이라 생각했는데 역시 공주가 암시를 걸어놨군요
    만약 공주가 카르마를 이용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카르마는 혼자서라도 황제와도 싸우려고 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카르마를 좋아하긴 했지만 그런 진심을 이용했으니 공주는 스스로 황제를 이길수있는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최강의 아군을 버린 멍청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아랑
    작성일
    09.06.05 23:26
    No. 18

    무조건 일단 강승환님 소설은 재밌습니다... 딱 제취향이죠 ,제가 가슴 두근거리면서 본책들이 금강,용대운 ,좌백..그리고 강승환님 입니다,,저한텐 4대천황중 한분이죠....부지런히 글많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적포꺵판
    작성일
    09.06.05 23:46
    No. 19

    쿨럭.. 벌써 출간했나요???
    빠..빠르네요~!
    직접 작가님께서 댓글도 달아주시고, 아.. 궁금해지네..
    언제 내차례가 올는지..
    항상 작가님 글은 재밌고 신나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의 엠마출연이 적어졌다니. 실망감과 함께 유스미나는 좀 어떻게 히로인으로(응??) ㅋㅋㅋ
    암튼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액운
    작성일
    09.06.06 03:35
    No. 20

    엇! 신이나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테사
    작성일
    09.06.06 04:27
    No. 21

    앗. 강승환님이 지나가 버리셨구나.
    제가 궁금한 것은 과연 몇권에 완결 날까입니다아~
    올해에 완결 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환두대도
    작성일
    09.06.06 04:42
    No. 22

    보실 지 안 보실 지 모르겠지만 신왕기 다음 부 내주세요..제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6.06 05:53
    No. 23

    신왕기 2부 개인지 형식으로라도 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9.06.06 08:08
    No. 24

    전 다지는 권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에휴...한숨이 쉬어 지는건 다음달에 나온다는 보장이 있는책은 그러려니 하지만 거의 계절권에 가까운책이 이러면 답이 안나와서..

    암튼 이번권에서 나오는 진정한 성녀가 정말 기대가 많이 됩니다. 마음자체가 아름답고 아마도 영웅옆에 붙는 진정한 성녀...왕으로써의 백그라운드는 이제 채워진거 같네요...

    공주가 거의 구석에 몰려서 외세를 끌어들이는데 이거참 공주가 마지막에 주인공에게 오는건 아닌지..도와달라 거라 해서 흔들고 그걸 흔들리면 정말 답 안나올꺼 같아서요...

    아무튼 건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09.06.06 09:53
    No. 25

    올해 완결은 힘들것 같은데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갈랑
    작성일
    09.06.06 11:46
    No. 26

    아아..아직 13권은 보진 못했으나, 그정도로 등장 분량이 적다니 약간 기대감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군요 흑흑. 빨리 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09.06.06 14:10
    No. 27

    강작가님이 유스미나에게도 애정을 주길 바랍니다. 13권을 보지못해서 뭐라 못하겠는데 성녀히로인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9.06.06 16:27
    No. 28

    13권 자체만 가지고 보면 실망인 부분이 없잔아 있지만, 14권을 생각할 때 무난한 전개였다고 봅니다. 저도 제자의 이야기는 성녀를 대비한 성녀급 득탬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판에 성녀를 제거하는 별동대가 뜨네요...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하면 살짝 맥빠지기는 할 것 같습니다.
    전투 부분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번권을 토대로 상상하기에는 대네미교 수장으로 카르마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전쟁이 진행되고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이런 저런 인과에 의해 황제와 마주 서면서 끝나지 않을까합니다. 황제와 결판이 나는 것도 기대가 크긴 하지만, 그렇게되면 20권이 넘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황제가 카르마를 자신의 경쟁자로 인정하면서 끝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3 소이불루
    작성일
    09.06.06 23:04
    No. 29

    리뷰 및 댓글, 작가님의 의견의 결론 14권이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6.07 00:22
    No. 30

    젭라 연결되는 히로인 좀 알려주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무룡
    작성일
    09.06.07 03:17
    No. 31

    열왕대전기는 카르마가 45세쯔음 되야 완결되도 되야죠!
    자하르의 무한재생의 각성하는 나이가 45세전후이니...
    45세정도 되야 카르마=자하르 공식이 성립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료사
    작성일
    09.06.07 14:20
    No. 32

    내용전개가 다소 느리다는것외에는 무난한 전개라고 생각되지만 중소국가들의 원정군 병력과 제국의 근처에 있는 강소국정도라고 할수 있는 국가가 길을 열어줬다는것과 100만이라는 대군이 공격해올동안 제국이 눈치챌수없었다는것은 좀 무리한 설정이 아닌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풍운뇌공
    작성일
    09.06.20 10:02
    No. 33

    내용전개가 느리다고 할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수도 있고.
    하지만 빠른건 아니라고 생각되고..적당한게 아닌가..라고.&^^

    다만 13권은 주인공의 비중이 적고..소드마스터임에도 너무
    쉽게 이리저리 휩쓸리더군요..이번편을 계기로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흔들려서 또 실수하는 그런 건 안나왔으면 하는바람입니다.

    13편 후반에 주인공이 아예 안나오고 전투신이 나왔는데..
    주인공이 없음에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14권에는 주인공이 동부전선을 돕거나 해서 제자를 수련시키기위한
    방편으로 전쟁에 참여한다는 식의 전개가 이루어지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주인공이 좀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출간주기가 좀 늦긴하지만..글은 재밌네요..2달간격만 되어도
    좋을텐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감상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81 판타지 남작군터 7권..커져가는 스케일 +17 Lv.79 노을1 09.06.06 3,340 2
5080 판타지 흡혈왕 바하문트 11권을 읽고 +4 Lv.8 am****** 09.06.05 2,137 0
» 판타지 열왕대전기 13편 감삼.. 미리니름 있음 +33 Lv.61 미궁신군 09.06.05 3,716 1
5078 판타지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의 종족들 +5 Lv.61 미궁신군 09.06.04 2,111 0
5077 판타지 머큐리 1-2권 +3 Lv.44 천조千照 09.06.04 1,564 2
5076 판타지 제이 코플레닛 7권 완결을 보고 +7 Lv.42 나찰(羅刹) 09.06.02 2,203 2
5075 판타지 일곱번째 달의 무르무르 +7 Lv.99 노란병아리 09.06.01 2,080 2
5074 판타지 세계대전 Z +13 Lv.99 no***** 09.06.01 2,045 1
5073 판타지 [미리니름]IPL pitiful life 인큐버스 나락... +3 Lv.38 히킁이 09.06.01 2,452 0
5072 판타지 천시받던 직업의 대반란!! Lv.5 유메미루 09.06.01 2,235 0
5071 판타지 태룡전 4권, 달빛조각사 16권 +3 Lv.72 볼드모트 09.05.31 3,544 0
5070 판타지 고난과 위기의 연속-마도공학자 6권 에어(air) 09.05.31 1,985 0
5069 판타지 흡혈왕 바하문트 11권 드디어 본격 전쟁 시... +20 Personacon 명마 09.05.31 5,112 2
5068 판타지 아서 C. 클라크.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 +1 Lv.5 케이포룬 09.05.31 1,004 2
5067 판타지 마법공학 완결권을 읽고 +5 Lv.1 유니크블루 09.05.30 2,854 0
5066 판타지 달빛조각사 16권 감상 +9 Lv.61 미궁신군 09.05.30 4,111 0
5065 판타지 공작아들5 (弱미리니름) +15 Lv.10 LoveF3 09.05.29 3,016 1
5064 판타지 열왕대전기. 다음 권이 나올 즈음해서 감상... +8 Lv.77 코질라 09.05.29 2,686 0
5063 판타지 새로운 시도을 다 읽다. +1 Lv.1 S테스터S 09.05.28 2,333 0
5062 판타지 타타스틸링 - 새 작품이 나올 때마다 즐겁다. +12 Lv.42 만월(滿月) 09.05.27 3,234 5
5061 판타지 하얀늑대들 개정(양장) 판을 읽고 +9 Lv.91 낮게나는새 09.05.27 3,591 1
5060 판타지 남작 군터를 읽다 +13 Lv.1 징벌자 09.05.27 2,676 0
5059 판타지 너는 누구냐 탐에라곤 +10 이참봉 09.05.27 2,254 2
5058 판타지 +666 -플러스 트리플 식스- +4 Lv.99 이면귀 09.05.26 2,141 5
5057 판타지 '광휘의제국' 한민족의 정신을 깨운다. +4 Lv.99 선위 09.05.26 3,665 2
5056 판타지 리셋물의 묘미를 보여주지 못한 뮤천 +10 Lv.12 김갑환 09.05.26 5,303 1
5055 판타지 기갑 마병 엑시온 1권을 읽고 초기 부분에 ... +2 Lv.1 렌다르트 09.05.26 2,093 0
5054 판타지 머큐리 - 잘빠진 몸짱 같은 글 +4 Lv.42 만월(滿月) 09.05.26 2,287 4
5053 판타지 신세기의 계승자 +1 Lv.99 춘몽 09.05.25 1,406 0
5052 판타지 테페른의 영주 1~11권 +3 Lv.1 [탈퇴계정] 09.05.25 3,160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