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걸려 작가님이 보내신 흑혈을 오늘 받아서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혁박이 아닌 혁박에 쓰는 감상문이지만 나는 글을 잘 못쓰고 아직 예비 고1인점을 염려 해주시고 읽기 바랍니다.
나는 흑혈의 의미를 생각 해봤다. 흑혈을 한자로 풀이하면 검은 구멍이이다. 사람마다 검은 구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흑혈은 모든 악한것 탐욕이나 화 그런것들이 아닐까? 여기서 주인공인 임철웅은 원래 검은 구멍이 없는 심성이 착한 소년 이였다고 생각한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과 죽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인간의 탐욕을 본 주인공은 그 검은 구멍인 흑혈이 점점 커진게 아닐까? 나는 작가 흑혈이라는 소설을 통해 말하고자 한느게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아무리 심성이 착하더라도 마음속에 작은 구멍들은 있다. 그 구멍을 통해 마황이라는 존제는 인간을 조절 할려고 한다. 인간이 구멍이 크고 작은건 상관없다. 한가지 만 있으면 마황은 우리를 지배할수 없을 것이다. 자기몸은 자기꺼라는 믿음과 자궁심이 있다면.....
나는 작가가 무엇을 말할려는지 모른다 아직다 읽지를 못했으니깐 나의 추측이 틀렸더라도 좋다 글은 여러가지 뜻으로 읽을 수 있는 거니깐 .......
여기까지 김중동의 감상이였습니다. 돌던지지마셈 맞으면 아파여 ㅡ,ㅡ;;;;
참재미있었다. 줄거리는 작가분의 부탁으로 지웁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던거 같네여 제송 돌은 안맞았군여 ㅡ,ㅡ;; 살았습니다....
지금 2권 한 50페이지 정도 남겨놓고 다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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