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송백 읽은게 후회 됩니다. 2부까지 5일만에 다읽었는대
오타에다 1부와 2부 내용이 앞뒤가 않맞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글이 너무 성의 가없더군여 작가가 자기가쓴 내용도 연결 못시키니
마지막에 기수령과의 관계를 보고 책을 던질뻔했습니다. 기수령은 분명히 송백을 사랑합니다. 글에도 충분히 언급했구여
기수령은 송영무덤앞에서 송영외에 다른사람에게 마음을주지 않는
다고 맹세합니다. 그약속을 깰만큼 기수령은 송백을 사랑합니다.
근데 책마지막에 하오문주랑 기수령의 대화는 어이가 없더군여?
저랑 강호 유람가자는 하오문주의 물음에 기수령은 무림 정세가
않좋아서 나중에 가자고 피합니다. 하지만 이런 대답은 반은
승낙한거랑 다름없습니다. 어디서 떨거지 하오문주가 기수령한테
감히 그런말 한다는 자체가 기분나쁩니다. 기수령의 과거와 속마음도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기수령은 송백한테도 동방리 다음에 상당힌 중요한 인물입니다. 동방리와 떨어지면서까지 기수령의 약속을지키기 위해 자기 목슴을 잃을수 있는대도 마교와 대적합니다.
그만큼 기수령이 동방리 다음으로 상당히 중요한 히로인입니다.
근데 장화령은 맺어지는대 기수령은 이렇게 어물적 넘어가니
참 작가가 자기가 쓴글에 대해 참 생각이 없다는 생각이듭니다.
저는 재가 원하는 사람이 맺어지지 않는 다고 이런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글을 읽다보면 내용과 글의 흐름이 기수령은 절대로
송백과 맺어 질수 밖에 없는 여인입니다.
작가가 히로인을 딱2명만 만들려고 그런거 같은대 글의 흐름 상
상당히 억지 스럽습니다. 이렇게 앞뒤가 맞지 않으니 정말 답답
하고 짜증나더군여
다른 여자 히로인들
도 등장하는대 특히 곽상 2부 몇권에선가 상당하 중요한 히로인라고 생각 하고 등장해서 기대했는대 곽상은 나중에 아애 말한마디 없더군여 곽상 송백이 없었으면 마교사람에게 겁탈당했을겁니다.
곽상 혼자서 부모님을 구하려고 갑니다. 그걸 송백이 구하는것을
상당이 위험한데도 곽상을 도와줍니다. 그만큼 곽상에게 송백은
중요한 인물이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나중에 곽상은 송백에게
말한마디 없더군여 차라리 처음부터 등장하지 말던가
정말 글을 이렇게 성의 없게 쓴글은 처음봅니다.
이런건 작가 마음이니 넘어갈수 있다고 칩시다.
근대 작가가 자기가 쓴글을 까먹다니여? 황당 그자체 ㅡ,ㅡ
작가가 1부 내용 쓴글
과 2부내용 쓴글이 공백이 있어 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작가 자신이 자기가쓴글 1부내용을 까먹었으면 한번읽고 2부써야 하는거 아닙니까
하나 예를 들어 1부에서 분명히 철우경이 송백과 만난적이 있는대 2부에서 또다시 철우경이 송백을 처음 만난다는듯이 행동하더군여 정말
어이가 없었더군여 이렇게 글이 이어지지 않는게 한두가지 가 아닙니다.
송백 물론 읽은만 하지만 2부 까지 다 읽었더니 정말
짜증만나더군여 읽은걸 후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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