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슬리지만 잘만든 소설 '바보무적'

작가명 : 미공자

작품명 : 바보무적

출판사 : 문피아 작가연재중

제목이 거슬리는군요.

하지만 실 내용은 거리가 멀군요.

지체장애자였든 주인공 이야기 입니다.

크게 오래가지도 않구요.

아마도 출판되면 제목이 바뀔수도 있을거 같군요.

여러명의 시각이 왔다갔다해서 점 어지럽기도 하지만 질 만들었다고 여겨집니다.소재도 어디선가 본듯하지만 신선하게 여겨질정도입니다.

앞으로 이 진행이 계속 종까지 연결된다면 대박 소설로 여겨집니다.

따로 어떤 내용인지는 올리기도 뭐합니다.이제 시작이니까요.일단 저는 접하고 한번에 다 읽게 되더군요.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길 ^^.

[백화어충]

뭔가 광고 같은 느낌.

[곰탱이퓨]

진짜 광고같다 ㅋㅋ

[미궁신군]

홍보인가??

[유리창너머]

제목을 보면 어느정도 그 글의 퀄리티와 비례한다고 생각하는데

글을 읽어보고픈 마음이 전혀 안드는 한심한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aimens]

이렇게 제목이 한심하면 소설도 한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제목 조차도 이렇게 성의가 없는데 내용은 얼마나 엉망일지 안보고도 알수 있습니다.

[지유아빵]

안읽어본 사람은 비평 할 필요도 없네요 전 재미있게 읽었는데 한번 읽어보고 말하시죠 님아~

[고추장국]

네타 든지 미리니름 이든지 간에 그런걸 무릎쓰고 감상란에 글을 적는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전달하기 위함 입니다. 적어도 [추천]을 위해서라면 타인에게 그런걸 전달할 '내용'이 들어가야죠.
그냥 '난 재미있었는데?' '신선하다' '점점 재미있어질거다' 정도로는 위의 댓글 이상의 반응이 나오는것이 더 이상할 지경 입니다. 그것도 미출판작이 말입니다. 무조건 봐라 하면 누가 고개 끄덕 입니까.

[루ㄹㄹ]

작가는 미공자.. 주인공은 바보.. 눈물이 납니다!

[zhzh]

^^: 재미난 글이긴 한데 이렇다할 쓸 내용이 아직 없어서요 ^^:
제가 읽어보니 이렇다할 주제도 아직 나오지 않았고 글 내용을 적자니 작가분이 적은글들이 어디선가 본것들을 모아 놓은것 같은 느낌도 들고 ^^:

글은 재미납니다. 앞으로의 전개를 어떻게 이끌구 갈지 아직 알수 없네요.비뢰도화 할수도 있고..

뚜렸하게 적을 내용은 없지만 재미난건 사실입니다,적어도 제가 보기엔.

[우량주]

저도 방금 살짝 보고 왔습니다. 대박인데요;; 솔직히 제목만 보면 손이 안가실텐데 한번 보세요. 앞부분 약간만 봐도 "음 건졌다" 이런 생각 들 정도로 굉장히 재미있네요.

[우량주]

아! 그리고 인물들의 이름을 보면 응!? 이런 느낌이 드실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