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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
07.01.03 23:34
조회
2,226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최근 보면 양은 많아졌는데 질적인 면에서는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음을 느낍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제일처음 부터 시작했던 책 이드,,,,,(지금은 좀 스트로가,,,) 그걸 읽을때만해도 밤새도록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드를 땐다음 묵향을 집었습니다 묵향도 세월을 잊고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평소 책한권이 5시간이던 제가 2시간의 기록을 깨었을정도로 굉장히 열심히 봤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집었던 소설들 와룡선생 그다음 공갈검( 이책이 나올까봐 한시도 책방을 들락날락 했던기억이 남는군요)

그리고 따뜻한 감정을 느낀 농부라는 소설도,,,,, 지금 책방에가면 무언가를 고를가를 되게 망서리게 됩니다 그리고 간혹 저것도 이것도 선택하지 못하면 책방에 빈손으로 나올때가 허다하게 됩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사월검객
    작성일
    07.01.03 23:57
    No. 1

    흠..저두 같은생각..15년전 처음으로 만화방에 가서 난로불에 라면 얻져놓고 박스 무협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그립네요.돈 없으면 책방 할아버님한테 외상장부까지 만들어서 읽었던 기억..하하 하나의 즐거운 추억이죠..그래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몰라도 근 2~3년 사이에 나온 무협소설은 손이 잘 안가더군요..몆몆 작가들의 소설 말고는 무협소설 특유의향수가 안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제가 향수병에 걸린거 같네요..하하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삼천세계
    작성일
    07.01.04 11:15
    No. 2

    드래곤라자/데로드앤드데블랑/하얀로냐프강/카르세아린...
    등등이 있던 소위 말하는 판타지 1세대의 글들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벌써.. 거의 10년이나 됐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염의불꽃
    작성일
    07.01.04 12:09
    No. 3

    아 데로드앤드데블랑 읽어야되는데 이제 좀 도서관을 전전하며 다녀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7.01.04 17:53
    No. 4

    와룡선생? 공갈검?
    이거.. 읽다가 포기했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착각한걸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1.05 21:48
    No. 5

    이미 올리신 지 시간이 꽤 지나 정담으로 옮기지는 않겠습니다만, 감상란은 특정 작품에 대한 감상을 쓰실 때 이용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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