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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면 양은 많아졌는데 질적인 면에서는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음을 느낍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 제일처음 부터 시작했던 책 이드,,,,,(지금은 좀 스트로가,,,) 그걸 읽을때만해도 밤새도록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드를 땐다음 묵향을 집었습니다 묵향도 세월을 잊고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평소 책한권이 5시간이던 제가 2시간의 기록을 깨었을정도로 굉장히 열심히 봤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집었던 소설들 와룡선생 그다음 공갈검( 이책이 나올까봐 한시도 책방을 들락날락 했던기억이 남는군요)
그리고 따뜻한 감정을 느낀 농부라는 소설도,,,,, 지금 책방에가면 무언가를 고를가를 되게 망서리게 됩니다 그리고 간혹 저것도 이것도 선택하지 못하면 책방에 빈손으로 나올때가 허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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