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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건곤불이기..참 감동적입니다..

작성자
Lv.1 절세신마
작성
04.02.19 08:12
조회
1,943

제가 좋아하는 임준욱 님의 작품을 찾던중 서점에 눈에딱 뛰더군여

건곤불이기...임준욱님의 작품은 초반에 성장해가는 모습부터 시작하져.

후반부로 갈수록 정말 잼있습니다...건곤불이기는 가족의 대한 사랑도

잘표현된거 같고..요즘 나오는 구대문파나 소림이나 그런 식상한 무협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강추 ~~ 한번읽어보세여...


Comment ' 9

  • 작성자
    Lv.4 완결쟁선계
    작성일
    04.02.19 09:24
    No. 1

    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롱뇽
    작성일
    04.02.19 10:41
    No. 2

    요즘 다시 읽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보고싶을때 맘대로 꺼내 볼수 있으니
    소장한 보람이 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누
    작성일
    04.02.19 11:23
    No. 3

    건곤붙이기 인줄 알았다는 ㅡㅛ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글이
    작성일
    04.02.19 11:24
    No. 4

    임준욱님의 글의 특징이지만 마무리가 뭔가 부족해요..-O-;;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접여
    작성일
    04.02.19 12:09
    No. 5

    임준옥님 글 중 유일하게 못 읽은 것인데....
    읽고 싶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정파vs사파
    작성일
    04.02.19 12:56
    No. 6

    전 정말 밤을 새워가며 읽었던 소설입니다.
    그리고 엔딩에서 두 모녀의 앙증맞은(?)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절로 입가에 웃음이 번졌죠...
    아무튼 반통미가 삼류인생에 대해서 화 풀이를 하는 장면이나 서두가
    좀 긴것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큭.. 저는 2권까지 읽을때는 반량이
    주인공인중 알았죠 ㅡㅡ;;; 결국 주인공은 반량의 아들 반통미더군요.)
    뭐.. 임준욱님의 소설 스타일이 모든 작품에서 서두가 길었으니 이제는
    익숙해 졌습니다만.. 그래도 서두가 긴건 너무 아쉬워... 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2.19 13:00
    No. 7

    반통미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에 콧등이 찡해졌던...
    너무 재밌음.
    건곤불이기 뿐만이아닌 임준욱님의 모든작품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색황사협
    작성일
    04.02.19 14:06
    No. 8

    반량이 아니라 반직 아닌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만호
    작성일
    04.02.19 19:49
    No. 9

    전 너무 술렁술렁 넘어가는 스토리 전개에 조금 지루하게 읽었는데..
    뭔가 강렬한 맛은 쪼금 부족하더군요..
    물론 재미있는 작품이고요..
    표지보고 안빌리는 사태가 안일어 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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