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마법을 쓰는 타이탄
출판사 :
이 소설은 제목과 다르게 정말 볼만 합니다.
기사와 오퍼레이터가 탑승하는 타이탄 왠지 파이브스타스토리즈를 떠올리게 되서 더 흥미가 있네요
하지만 이 소설뿐 아니라 다른 기갑소설에서도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 안좋은 평을 하게 되네요.
10m에 가까운 기갑들이 나와서 전쟁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이 기갑들의 승부로 승패를 가르게 되죠.
근데 왜 일반 병사들은 창과 칼을들고 돌격을 하는걸까요??
여기서 거슬리는것은 저들의 장비 입니다.
10m에 가까운 타이탄을 엄청난 금액이들긴 하지만 계속 만들어 내는데 왜 저 세상은 그만한 마법공학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문명은 저렇게 낙후 되있을까요?
당연히 전쟁 관련무기부터 발전을 하는거지만 너무 갭이 크네요
저런로봇들이 섞여 전쟁을 하는데 대부분의 병사들은 칼과 창을들고 다니다니...
저런 로봇이 나오기까지 다른 전쟁무기없이 창칼에서 바로 로봇(타이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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