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남운
작품명 : 천룡 독호
출판사 : 마루 마야
남운 이라는 작가의 글은 다양 하게 무협을 그려나가는 작가 입니다 이번에 남운 작가는 복수을 선택을 했고 그것이 부수적
일 수도 있는 겠다고 느껴져다 주인공의 성격의 해서 말이다 천룡 독호 문피아에서 10위권의 인기가 있었다
대본소에서도 볼만한 것이 별로 없어 그전작이 조금은 지루한 감이 있지만 남운 작가를 믿고 빌려 보았씁니다
2권을 오랜만에 정독을 했씁니다 문체 구성 스토리 모든 것이 하나가 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 입니다 무협의 가치라고 할까요
협라고 할수 있는 주군과 약속, 누구가를 위해 죽을 수 있는 믿음 , 소중한 것을 위하는 것들 제가 그렇지는 모르겠지만
가슴 한 곳에서 아리 한 것이 느껴집니다 천룡독호 무협소설의 표지광고가 마음에 안드네여이책을 자랑하기에 모자랍니다
줄거리를 말씀 드리자면 천룡보의 보주와 대사저와 호의무사 2명이 살해 당한 채 발견 됩니다 대사저는 간살을 당합니다
어린 보주의 동생은 일을 해결을 위해 천룡독호를 불러 드립니다 복수의 대상자가 누구 인지 알게 되고 불가능한 복수지만
자신이 믿는 것을 지켜 내고 천룡보을 위해서 결전을 하게 됩니다 나머지 1200명의 식솔들과 같이
줄거리는 여기 까지 작가분이 독자의 감정을 움직입니다 글속에 좀 원색적인 단어와 직설화법이 있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좀더 그상황을 와 닷게 합니다 제대로된 복수극은 아니지만 복수로 인해 벌어진 일입니다 무협 속에서 어떻게 보면
비일비재 한 일이 발단이 된 사건이 이야기의 시초간 된거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천룡독호라는 인물 입니다
그래서 1권과 2권은 조금씩 느낌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의 판단입니다 주간적 입니다 정말 재미 있게 본 책입니다
구입하는데 아깝지 않겠습니다 복수물 벽역암전 이후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번들 보시길 바랍니다
아 내가 잃어버련 먼가를 찾고 다시 생각 필요가 있겠네요 나에겐 이런 무엇가가 있었냐고 말이죠
무협소설보고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이 이상 한 것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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