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북미혼
작품명 : 무당신선
출판사 :
1권에서 3권까지는 아기자기하게 줄거리가 잘 나가는것 같았는데,4권부터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요기와 사기(死氣)등등 무협과 좀 동떨어진 느낌의 글로 반복되다 보니, 좀 시들해 지네요.
그리고 천오백년전의 팔마황이 생존해 있을거라는 것과 이계로 가는통로, 하옇튼 내용도 좀 그렇고 이야기전개도 너무 싸움의 반복만 계속되는것 같아(흐름이 너무 그쪽으로만 몰고 가는듯)읽기가 좀 거시기합니다.
글이 나쁜것은 아닌데 전체적으로 요기,선기... 이러한 내용이라 오로지 주인공만 상대할 능력이 있는걸로 나와서 다른 캐릭터들은 무능력한 느낌으로 다가오는군요.
전체적으로 너무 무협과는 느낌이 다른 , 제가 느끼기에는 황당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 이후의 권에서는 계속 읽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이상의 내용들이 제가 읽고서 느낀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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